문과 부산경북대에서 4수 의미있을까요
현역으로 들어왔고 경영임 모고때 연고서성한 나오다가 저꼴나서 반수했는데 학교생활 못 놓고 하는 바람에 반수성적도 경외시~교대 나옴 지방교대 썼고 붙었었는데 안 감
미련 못 버리고 작년에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 몰래 수능 또 봄 18학점씩 3.8 받아가면서 하다보니까 수학은 못했음 그래도 어떻게 국영탐112로 3합4 맞춰서 경한인문논술도 봤었는데 글도 난장판이었고생기부도 ^^.. (무단결석 개많음)
근데 정말 과도 너무 안 맞고 학교도 너무 싫어서 도저히 정이 안 붙어요 취준 답도 없어 보이고… 일단 올해 수능을 보든 안 보든 내년 초에 교환학생 갈 수 있게 준비는 해놨는데 어떻게 보세요 저 수능중독같음? 이제 미련 놔줘야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대 최저도 못 맞추는 사람이 날 가르친다? 용납 못하지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