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들어본사람 계심..?
배성민 풀커리 다탐(드n제 다품)
이제 n제벅벅 하려했는데 강윤구 바이럴당해서 이투스 강사패스랑 책 다사버리고 4공법 듣는중..
지금 듣는중인데 뭔가,,,뭔가임,,,ㅠ (tcc랑 공지사항 다봄)
1회독은 문제 먼저풀지 말고 일단 필기하면서 풀이 보고 외우라는데
내가 지금 공부를 하는건지 풀이쇼를 보는건지 모르겠달까
강의 볼륨도 좀 커서 갑자기 드랍하고 싶은데... 강윤구 4공법 들어보신분 계신가여..? 그냥 믿고 다 들어야겠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위 몇퍼정도 될까요?
-
근데 이제 나 포함 셋다 삼수 예정인 ㅋㅋㅋㅋㅋ
-
지금 안 보면 다음에 다른 사람 만날 때 강제로 스포 당함 or 오겜 얘기 안 해도...
-
군별 가리지않고 추합 많이 돌것 같은데 나만 그럼?
-
김젬마T 0
파이널 괜찮나요?
-
이번판 캐리간다 1
가보자 가보자
-
기출 반복? 개념 계속 회독? 기출은 처음보는거긴함
-
내가왔다 0
어제뭐임ㄷㄷ
-
ㅅㅂ
-
고대문과 730.7 정도인데 이정도면 정경대 될려나요? 낙지 6칸 떠도 표본이...
-
중경외시중에 하나 다니고 있는데 반수해서 작수보다 못봤네요 ... 23222...
-
피티 받고 있는데 1시간 받고 2시간 어깨랑 유산소 했음 뿌듯하면서도 뒤지게 힘들다..
-
ㅇㅇ
-
까치나 참새 볼때 종종 찍어서 비계로 우진메쓰 태그하는데 0
3년 동안 한번도 박제 안 해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115. 이때 화2 샤대 필수시절임에도 1컷이 낮다. 전체질량 일정하니...
-
말하는 문제 나와서 말할때 엄빠 집에 있으면 뭔가 쪽팔림
-
인문논술처럼
-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 말인것 같음? 아닌것 같음???
-
시대인재 반수반 간단한 강사평가 + 단과로 들은 강사들 소개 1
대치 태성관 W반(반수반) 별명: 짬처리반 어떻게 수학중 제일 좋은사람이 장재원...
-
넹
-
그건 좀...
-
귀여워ㅓㅓㅓㅗ우와엉
-
이유가 있었구나 반응속도가 저따군데 할 수 있을리가 없지
-
조선대 정시 0
조선대 정시 안뽑는다 했는데 혹시 뽑나요
-
전남대와 을지대의 썰을 보고 생각을 고쳐 먹었어
-
반속 해봄 2
수능국어는 김동욱
-
. 0
국어에 관해서 질문남깁니다 국어학원 숙제가 문단 요약이랑 정답의 근거 찾기 인데...
-
본인 번호로 가입 안 했어도 신청 가능하죠?
-
일단 생선 쌤이랑 땅우T는 무조건 나올 거 같고 우진희는 안 나올 듯 빡T? 창무...
-
수능선배 후기 0
제가 수능선배학원을 다니며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생활 관리 시스템이었습니다....
-
예전 서울대는 영어 9등급 받아도 4점밖에 감점을 안했다
-
반응속도 저능아 1
이건 ㄹㅇ임
-
가진거에 만족하기란 ㅈㄴ힘들구나
-
질문 받아요 12
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정말...
-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글로벌 리더 전공(예정)에서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최초합 붙어서...
-
고려대 기숙사 0
고대는 기숙사 거주 기간을 선택하는 건 없나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현우진
-
사실 그런거 안해봄 제 여친이나 보고가셈
-
전 183ms...
-
작년에는 (서울, 글로벌) 이었는데요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ㅋㅋㅋ +...
-
어짜피 한종철만 들을건데 49만원을 태워야된다는게 말이안됨 근데 단일강좌 여러개...
-
바로 2차인증 넣음
-
이대는 통합선발이라 제가 원하는과 갈 수 있고요 시립대는 전전컴이 많이 밀리는추세라...
-
지방 일반고 내신 1.91 중앙대 1.81입니다. 솔직히 이번 의대 증원 노리고...
-
수능끝나고 할거없으신 예비 이과 대학생님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 것 같으면...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난 여자면 이대갈거야
-
2021학년도까지 서울대는 가군 연고대는 나군이였다
-
귀에 쏙쏙 박히네
-
모집인원 39명이고 실제지원자 607명중에 76등이고 추합은 작년에 100번대까지 돌았어요
아마 낯설어서 그럴거예요. 윤구쌤이 시키시는대로 반복해서 보면서 암기하다보면 어느순간 쌤과 생각이 비슷해지고 그때가 되면 아마 웬만한 문제는 다 보일거예요
님도 1회독 하실 때 그냥 먼저 안풀고 보기만 하셨나요? tcc에서 절대 먼저풀지말고 일단 빠르게 완강 하라는데... 강의를 집중해서 들어도 문제를 풀고 듣는게 아니라 그런지 머리에서 휘발되는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네요 ㅠ
그래서 쌤도 몰아서 두번 듣는거 추천하세용 저도 글케함
저도 몰아서 두번 들을 계획이긴 한데,, 1회독때 아리송한 느낌이 나는건 원래 그런건가여? 지금은 그냥 강윤구의 문풀쇼 보는느낌임..
네 저도 사실 첨 들을때 진지하게 드랍할까 고민했어요ㅋㅋㅋㅋ ㅜ먼 소린지 대충은 알겠는데 내가 적용할 수 있을까 싶고 문제도 안 푸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그래서 되게 불안햇는디 걍 쌤 믿고 빠르게 2회독 하면서 방법론 위주로 필기하고 -> 그 후에 문제들 제가 다시 방법론 적용하며 풀고 -> 최근엔 기출구 들어가서 혼자 적용하고있는데? 엥간한 기출구 문제는 다 맞는거보면 그냥 초반엔 안 익숙해서 그랫던 것 같아요 암튼 일단 대충이라도 완강하는게 젤 중요한듯요
암기하는건 방법론이 주가 되야하고여 문제들은 공략법 예제로 암기하는식으로 하라하셨어요 목적없이 필기만하는게 아니라 설계과정이랑 방법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중점으로 필기하면댐
방법론적인 문제해석을 배워가는 강의입니다. 국어에서 독해법을 배우는거랑 똑같다고보시면되요. 풀이법자체는 어떻게 풀든 상관없지만 처음 해석과 의도를 파악하고 방향성을 잡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준킬러같은건 원래 하시던 풀이에 정확도를 첨가하는식으로 해석법을 외우시면 되고 특히 윤구쌤 진또배기는 킬러해석이라...마스터하면 22 30이 준킬러보다 쉬워지는 역전세계가 옵니다...윤구쌤듣고 작년 올해 22 30 다 5분컷 낼수있게 되서 쉬운문제는 몰라도 킬러해석법은 꼭 배우길 강추 드립니다..
정 그러시면 윤구쌤 풀이 본다음 바로 안보고 따라 풀면서 방법론 적용하고 암기하려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