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 해야하나?
3덮 88 4덮 84인데 재수생인데 재종선생님들께서는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올리고싶으면 기출을 하라고 추천을하셔서 다시 해야할까요? 재작년이랑 작년에 하긴했는데 그냥 문제만 푸는 느낌이였고 모르면 아직 내 실력이 아니다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넘어가긴 했었음
그리고 쌤들이 마더텅이나 자이 풀지 수분감같은 인강교재는 문제가 너무 적다고 풀지말라고하는데 자이랑 마더텅이 문제 많은건 좋은데 뒤에 풀이길이만 보면 ㄹㅇ 노이로제걸릴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N티켓이랑 4규 하는중인데 이거 끝나고 기출을 할지 드릴로 넘어갈지 추천좀해주세요 만약 기출을 한다면 무슨 책으로 할지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친구가 없어 0
흑흑
-
서울대, 한양대는 학종 정성평가라 검1고생은 나가리고 고려대, 연세대는 정량평가라 쓰여있네
-
결혼하고싶다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요리만들어서 먹이고싶다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
다들 잘자요 4
헤헤헤
-
오야스미 0
네루!
-
어디로 가야하나요 입결로 따지면 숭실이 압승인것같긴한데 광운대 전자가 아웃풋으로 좀 유명해서...
-
자라. 캬캬. 2
내일 1교시라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오르비 소등하겠슴다
-
스플랑크니조마이 :) 슈퍼초대박날거야 :)
-
ㅈㄱㄴ
-
연애를못해서 안에서썩어문드러지는중임 근데 나를 젛아해주는여자가엊어
-
안 자는 사람? 6
-
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
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
수시 서울대학교 의예과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연세대학교 의예과 논술전형 합격...
-
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
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
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
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
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
뭔가 좀 아쉽네 지구1
-
무지성 토익 신청함 14
걍 가면 몇 점 나옴?
-
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
우울증 학교부적응 내신망함 자퇴욕구MAX 수능노베 이거 수능 뽀록나서 대학 잘가는게...
-
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
흐어
-
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
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
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
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
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
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
1. 의사 면허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언젠간 반드시 사라질 것 같다....
-
경제하다와서보면얘는ㄹㅇ..
-
올해 지구 1
50 50 47인데 과외 경쟁력있음? 근데 이제 수능찍맞n개를 곁들인 ㅋㅋ
-
머가 더 지금시기에 와닿음?
-
ㅇㅈ 2
ㅇ
-
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
님들이 저라면 자퇴함? 11
2-1까지 성적 1.64 근데 이번 중간고사 3.33 맞아서 총합 2점대 오픈함...
-
기출 푸는데 갑자기 미적기하 선택에서 그런거 없어지고 기하랑 다 들어있길래 뭐지...
-
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
말 되나요ㅠㅠ
-
수학 잘하려면 2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
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
1컷 84~85면 내가 승
-
하늘이 예뻐 6
전 가끔 하늘을 보고 지려요
-
하ㅠ
-
아..적당히 해야지
-
님들 과외 어디서 구함 13
답답하네
저 님이랑 성적 비슷한 상황인데 댓글써서 ㅈㅅ한데 기출분석하거나 분석강의 듣는거 아니면 기출 풀때 답 외운거 쓰기
느낌이라 기출에서 틀린거만 보면서 n제 양치기가 나을듯
아휴 모가 죄송하나요 이런 정보 하나하나가 저한테는 소중합니다. N제 양치기도 한계가 있을것같아서 기출분석을 할생각이긴한데 양승진쌤의 기출코드는 너무 길게 잡아야할것같더라고요 강의수만 보면 한 3개월을 잡아야할것같아서 좀 힘들것같고 만약에 한다면 기생집이나 수분감을 가려고합니다 하... 뭘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전 기출코드 막 끝내고 실전개념 복습하고 있어요
어짜피 수분감 기생집 둘다 모르는 문제만 강의 듣는거니 부담없이 선택하셔도 될듯
기출을 다시 보시되, 본인이 답이나 풀이를 외운건지, 아니면 문제 상황이 일반화된 명제처럼 인식이 되었는지를 확인하세요
전자라면 정말 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하고, 후자라면 기출 분량을 좀 줄이고, 그러한 일반적인 '명제'를 N제 또는 모의고사에서 적용하는 능력이 있는 지를 점검하시면 됩니당.
인강 유무에 따라 기출 푸는건 마더텅 하셔도 되고 수분감은 절대적인 양은 부족한 느낌은 있죠. 근데 충분하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병호쌤 원솔멀텍 어떠신지요
틀린문제만 들어도 되는 강의인가요?? 문제수는 몇문제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