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철학 지문 나만 흥분했냐
전직 철학과 지망생으로서 ㄹㅇ 흥분되던데 중국어 방으로 화룡점정 더글라스 호프스태터와 존 설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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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급행타고 등하원하는 재수생인데요.. 정부에서 지하철,버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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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급행타고 등하원하는 재수생인데요.. 정부에서 지하철,버스 20%...
216학파날먹지문ㅋㅋ
216학파는 아니지만 날먹은 맞았다...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