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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이과는 2개 학과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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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기하 + 과탐 2과목 반영.
숙대 수학과,
수학 미적 기하 50% 반영.
숙대 통계학과,
수학 확통 가능 50% 반영.
숭실대는 이과의 절반이 확통+사탐 가능합니다.
글 작성할때마다 댓글로 과목별 반영비율 계속 강조하시는데 의미없습니다
왜 의미가 없나요?
저는 입시요강과 대학 70%컷을
같이 보면서 썼습니다.
제가 님한테 선택과목, 반영비를 언급했기 때문에,
숭실대 확통+사탐 따로 표기하신 거 아닌가요?
저는 맞는 말을 했고,
님은 자료를 수정하신 거잖아요.
제가 수정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별 응시영역에 따른 교차지원 표기 세분화일뿐 과목 반영비율에 따른 조정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입시요강 선택과목에서
미적기하 +과탐인 곳,
확통+사탐 가능한 곳,
누백이 비슷하다면 어디가 높은 건가요?
당연히 전자 아닌가요?
그리고 반영비가 왜 안 중요하나요?
왜 의미가 없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님 훌리인가요?
님이 훌리가 아니라면,
이런 자료 계속 올리면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을 텐데요.
이전 자연계 자료에 대해서도,
저는 숙대의 위치가 앞으로 가야 한다고 최종본이 나오기 전에 두 번 언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 부분에 대하여 수정을 안 하고, 최종본 올리셨죠.
이후에는 최종본이 나와서 수정이 어렵다고 말씀하셨구요.
지금은 또 선택과목, 반영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네요.
의도가 뭔가요?
또한 선택과목, 반영비 관련하여 제가 말을 번복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훌리는 일반적으로 특정 대학을 비방하거나 옹호하는 둘 중 하나를 의미하죠? 제가 단지 숙대를 뒤에 놓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훌리로 몰아가시는데 숙대 및 입결 관련 게시물, 댓글만 수백수천개를 쓰시는 님이 할 말씀은 아닌 것 같네요
말은 똑바로 하시죠.
저는 오르비에서 입결에 관한 이런 글을 단 한 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이런 글이 있으니까 댓글을 쓰는 것이고, 댓글이 있으니 대댓글을 쓰는 겁니다.
제가 쓴 글은 대학 공식 홈페이지, 대학 공식 블로그, 대학 공식 인스타그램, 언론사 기사, 교육뉴스 등 출처가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이 글에서 대학의 배치,
이전 자료에서 대학의 배치,
님 주관이 개입한 거잖아요.
그래서 묻는 것입니다.
훌리인 건지,
왜 그러시는 것인지를.
저번부터 충분히 님 의견 경청해드렸고 일정 부분 수용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패턴의 내용만 반복하시고 이제는 훌리 몰아가기까지 하니 제가 딱히 드릴 말이 없네요~ 내년부터는 숙대 순위표에서 볼 일 없을 테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숙극곰 아주머니.....인생을 사세요... 대학에 인생을 매몰하지 마시고요....
문,이과 통합시대, 수학도 같이 등급을 매기는 판국에 뭔 확통,미적을 따지고 앉아있습니까?ㅋㄱㅋㅋㅋㄱㅋㅋㅋ 확통 백분위 85나 미적 85나 같은 85인데
대충[642818]
숭실대님.
아뇨.
미적 기하 + 과탐과
확통+사탐이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미적기하와 확통이 같나요?
과탐과 사탐이 같나요?
사탐은 왜 빼놓고 말하나요?
그럼 더 좋습니다.
님 주관이 개입한 대학의 배치 자료, 이런 자료에는 숙대가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각 대학은 입시요강을 공개하고,
어디가에 대학 70%컷이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르비에서도 각 대학식 점수를 누백으로 환산한 70%컷을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그.. 누백 환산 70%컷을 제가 올렸는데요?
아뇨.
'오르비' 자료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르비에서 대학 70%컷 누백 자료를 각 대학별로 올려줍니다.
그 자료를 보고 궁금한 점 문의하면 알려줍니다.
님 글 본문처럼 이런 식으로 주관이 개입한 자료가 아니에요.
그러니 입시요강의 선택과목과 반영비, 어디가 대학 70%컷, 70%컷 누백 환산 자료를 같이 보면 되는 겁니다.
한성서 한양대 폼 미쳤다
각 라인의 왕이죠 저희가 ㅋㅋㅋㅋㅋㅌ
건대가 정말 많이 오르긴 했다...
이이구 그느무 입결 매년바뀌는것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