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장에서요

동탄경찰서 무섭네 1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모기땨문에 자다가...깼는데 1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사납던 비바람이 걷힌 낡은 처마 끝에 0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확실히 이제 나는 화석라인인듯 5

세월이 야속하구나 

슈냥 이걸 튄다고?? 1

돌아와라 

나이메타 뭐지 8

제 나이 맞추면 2000덕을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양지 메가 핸드폰 0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그... 저는 몇년생 같나요 14

지금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2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대체 05말투는 뭐지 7

05하기 어렵네 

님들전말투만보면몇년생같음? 16

님들 제 말투 좀 화석같음...? 17

파스타가 왕창 먹고싶은 밤이구나 1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울어도 처절하게 울고싶다 3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프사 좀 바꿔야하나 0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얘들아. . . 사실 나 좀 힘든것 같아 1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님들 지금 먹고싶은 음식 있음? 1

난 햄버거 먹고싶음 

동네 중고딩 교복좀 바뀌었으면 0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근데 나 싫은 이유좀 알려줘 제발 0

어떤 03분이랑 디엠하는데 13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수분감 말고 들을 기출분석 강의 있을까요? 1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계산 빨라진게 느껴짐 4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오르비너무고요해 8

아직자긴싫은데 

공부에 사사로운 감정이 얽히면 안됨 4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기숙사 낭만 2탄 6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쎈을 풀어야하는 이유 4

ㄷㄷ 

개인적으로 문제집 디자인 Goat는 4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오르비 한번 안들어오니까 계속 안들어오게됨 16

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내일 기말고사더라 3

알바노? 

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자고싶을때 잘수있는 사람 개부럽 9

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내가 멘탈 나갈때마다 보는 책. 0

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2시에자야지 6

음 

탐구과목 선택 견적 좀 내주세요 0

작년에 물1지1 선택해서 3컷 1컷 받고 전적대인 경희대로 돌아왔습니다.... 

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솔직히 D-140은 불가능 3

이번 기말은 날린다 0

이게 다 수능을 위한 밑밥이자 제물이다 이렇게 운을 차곡차곡 정립해둬야 수능날 포텐... 

국군 위안부 연구 왜 안힐까 1

일제 위안부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희생됏는데 

수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0

3모 1 5모 2 6모 3이 떴는데요 평소에 69모 풀어보면 대부분 1이 떠요(근데... 

2025 EBS 연계 고전 시가 평가원화 9평 대비 전자책!! 0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https://docs.orbi.kr/docs/12517/ 

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근데 대학에서 같은학번 한살차이면 12

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