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베트남어 한국사는 등급따기 헬인듯
난이도는 수미잡이긴 한데 응시집단의 수준은 그래도 유의미하다고 생각됨.. 아랍어가 응시자 만명인데 베트남어는 거의 5천명 좀 넘는거 보면 허수도 많지 않고 전부 다 잘해서 완벽하게 안 해놓으면 2등급으로 떨어지는건 순식간인듯 그리고 한국사는 예전에 비해 허수가 다 빠지고 진짜들만 남은 느낌.. 그냥 응시집단 자체가 너무 잘하는 것 같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서울대에 엄청난 미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성적 좀 나와서 해본건데 이거때문에 다른 대학도 흔들릴 수도 있겠네.. 다시 열심히 달려야할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화학1 개념 분석문제)- 정말 풀꺼 없을때 한번 풀어봐요 0
최신기출은 다 풀어들 봤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 기출중에서 교과과정에 어울릴만한...
-
화학 고수님들 지금 이시점에 화학 뭐하십니까?화학 고수님들 지금 이시점에 화학...
-
저는 작년에 6,9평은 잘봤으나 수능떄 미끄러져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뭔가...
-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치는데요 마지막으로 EBS 고난도 등급역전? 강의 pdf를...
베트남어 문화 어려웠는데 만점자 백분위가 ㄷㄷ
허수 아랍어로 엄청빠진듯..
나 베어랑 한국사 두개 다 포함
한국사 베어 한명추가요ㅠ 집단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