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외대 엄청 쉽게 가는것 같은데 전 왜 못가는걸까요
몇몇 사람들은 외대 막 하락세다 지잡이다 이러면서 엄청 까고 난 거기 발로 간다고 허세도 부리고 그러던데... 대부분 외대 성적은 나오시니 그런 말을 하실거고... 이곳 오르비만 봐도 스카이서성한은 물론 의치대 합격하신 분도 널렸잖아요... 외대 성적은 너도나도 쉽게 만드시는거 같고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중경외시에서 반수를 하시는데...저는 왜 한국외대라는 소소한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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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거주하시면서 독서실 램프다니시는 분들 6시 독서실열때 12시 문닫을 때...
실제로 높은 학교니까
그런말 하는 인간들 대부분이 입만 터는거 아닐까요....
그것은 이곳이 오르비기 때문이죠
외대 가기 엄청 어려운데..
외대가 쉬울리가요
오르비 밖에서 행복을 찾으십셔
ㄹㅇㅋㅋ
오르비 밖 외대는 상위권 누구나 알아주는 대학입니다
외대 가기 ㅈㄴ어려운데.. 실제로 현실에서도 명문대생임 여기가 오르비라서 그래요
기죽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