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어문 vs 동국 광고홍보
외대는 최초합~추합 초반권
동국대는 한 달 내내 6칸 최초합 유지
만약에 둘 다 붙으면 어디로 가는게 맞을까요?
과만 생각하면 동국일거 같긴 한데
어차피 외대 가면 이중전공 필수니까 가서 이중전공 노리면 되긴 한다고 해도 원하는 과로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소수어과이기도 하고…
너무 심각하게 고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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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전과 생각있으면 동대 아니면 외대 ㄱㄱ
무조건 상경계나 미컴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면 외대가 맞겠네요
그러면 일단 동국대 카드 하나는 안정으로 들고 있는게 맞겠죠?
그런데 외대 가능한 성적이면 동대를 상경쓰는게 낫지 않음?
경영이 추합으로 떠가지고요… 동국 경영 외대 어문 둘 다 추합 중반으로 떠서 아예 광홍마냥 안정이 아니면 학교라도 높이는 쪽으로 가야되나 싶기도 해서요
사실 동대는 전과가 엄청 쉽다고 들어서 과는 아무 곳이나 써도 ㄱㅊ긴할듯
동국대는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불교과를 제외한 어느 과를 쓰든 경영으로 전과 가능해서 동국대=경영이라 봐도 무방하긴 함
이중전공 어려움. 외대 미디어 특히 4점대아니면 못한다고 외대생이 말해줌.
어짜피 급간 똑같은데 왜 어문가시려함?
님 노어같은거 4년동안 배울 자신있음? 쉽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동대 이과 아니면 외대 ㄱㄱ
이과든 공대든 그쪽은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그러면 외대가 맞겠네요…
외국어는 처음부터 배우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대학 4년 다니며 다른 공부도 하고 대학 생활하다 보면 전공하는 외국어를 잘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요즘 세계 여러나라에서 한국에 와 있는 유학생이 16만 7천 명인데 정부에서 2027년까지 30만 명까지 늘린다고 합니다. 그들도 졸업 후 한국이든 외국에서 한국어 관련 회시에 취업하고 할 겁니다. 그리고 AI 통역기, 번역기 수준이 점점 발달하여, 어학을 못해도 사용할 수 있고, 외국에 살고 있는 수백 만 명의 교포 그리고 수십 만의 외국으로 간 한국 유학생 등 어학 전공자들이 경쟁할 대상이 너무 많아,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