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반응
이 너무 좋네요 신기할 따름 톡으로 몇명해주고 있는데 저도 도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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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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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Rx_dOsdkKg 오늘 EBS 뉴스에서 A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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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2
의대 증원하면 문과도 영향있니유? 서성한 문과나 연고나.??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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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시가 선발시기도 똑같고 선발 비율도 똑같은 상황에서 내는 통계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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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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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입시 추합 많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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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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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집에서 더 가까운 곳은 목해대이긴 합니다 더 배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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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비슷하고 카카오클라우드 재직자 스펙보니까 연고대분들도 많더라구요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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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vs 인하대 15
세종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vs 인하대 화학공학과 어디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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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이 긍정적으로 기울 것이라고 생각한 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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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가요?? 제가 지원한과가 작년 140퍼 재작년 100퍼 재재작년 220퍼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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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 전에는 의사 수가 지금보다 훨씬 부족했는데 애도 적게 낳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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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의대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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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충원이슈+불수능 이슈로 중앙대 조교하는 형 피셜로 이번에 추합 엄청 돌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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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 현상으로 약대 빵꾸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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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0
아주대 점공 완전 정확하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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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증원말인데 5
저거 그냥 기사가 잘못나온거 아님?? 아무얘기 없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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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4
고령화로 의대증원 한다고 하는데 한의대는요? 한의원 더 많이 찾지 않나요? 간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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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떴어용 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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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42명 의대증원... 매년 100명씩 추가증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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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변호사 배출 정원 1000명에서 1700명으로 늘린 후 12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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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대기업/증권사IB.PB/VC :중앙대VS연세대미래 졸예복 1
경역학과 1.중앙대vs 2. 연세대 미래에서 졸예복 다른 스팩 동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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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발표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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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시 원서넣을시기 쯤에 커리큘럼 보고 가톨릭대가 재밌어보여서 국민대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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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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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능 기준으로 수능 93퍼면 몇개 틀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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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떴어요 7
여러분들도 빨리 확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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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워져 집값 떨어지면 집없는 서민들 집살 기회 생겨서 행복할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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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면 1천명~2천명 증원한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 이게 정배임? 내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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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부산대 지질환경이랑 경북대 지구시스템을 썼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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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핵심 다 들어간 거 같음 미미미누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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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는 진짜 너무 불쌍하네 죄책감 많이 느끼는듯 남의 일 참견보다 본인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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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불이익 1
문돌이 사문 생윤 화작 확통 불이익 좀 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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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에게 깜짝 고백을 받아버렷다..... 얼마전에 닉네임바꿔서 더이상 닉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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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의대 하고 충남대 의대(대전거주중임) 이유도 써주세요… 배성민 사문 연대...
후엉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화이팅~
수능끝나고도 해주세여ㅠㅠㅠㅠ
ㅋㅋㅋㅋ 기말고사 시즌때 한번 질문받을듯 싶네요 ㅋㅋㅋ
오예에엥 천사세요ㅠㅠ
갓-
오 프로필 끌올 했고만
연애상담받게 한 1년만 기다려주세요..^^!
네넹 ~ 연대 가주세여 ~
오..
저도 나중에 해주세요
네넹 ~~ ㅋㅋ
저두 수능끈나고 한 번..
넹ㅋㅋ
저도 예약하고 갑니당 ㅎㅎ
아스널 더이상 빅클럽아니지만 넹
쪽지 안받으신다면서... ㅠ
다시 답장할게요 ~~ ㅠㅠ 원래 안받으려했는데 너무많이와서 ㅠㅠㅋㅋ
처음 베스트에 실렸을 때부터 질문하려고 했는데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학원내에 계속 갇혀있어서 끄적거리기만 하고 작성을 못했네요..
한번에 정리해서 덧글이나 쪽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스키 ! 넹
저기 지금도 가능하나요
가능해영
상대방이 오르비 눈팅 하는 걸 본지라 ㅋㅋ 남기기가 선뜻 그러네요
그래서 여기에 남깁니다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학원에서 첫눈에 꽂힌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네달 혼자 앓았죠
그러다 저번 금요일에 요즘 피곤해보이길래 바카스에 쪽지에 피곤하면 먹고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이름과 번호를 쓰지않고 그냥 자리에 놨어요 딱히 알아봐주길 원한건 아니었고...
그리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니까 걔가 다른 반인데도 불구하고 제 자리 옆옆에 앉더라고요
거기다 점심시간 전이라 교실에 아무도 없었고요
계속 기다렸는데 종이 쳐도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 붙혀보려고 초콜릿 주면서 드실래요?
하니까 뭔지 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하고 받더라고요
그리고도 계속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 시간 시작한지 삼십분이 지나도 안 나가고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쪽지로 박카스 맛있게 드셨나요 라고 하니까
막 뭐라뭐라 웃으면서 길게 말을 했어요(전 떨려서 뭐라 했는지 기억 안나요 ㅋㅋ)
그리고 전 ㅂㅅ같이 아 그렇군요 하고 나왔죠
그리고 요즘은 복도에서 만나도 따로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냥 서먹서먹 지냅니다
어제는 저녁은 친구들하고 식당에서 먹던 애가
인강실애서 인강 듣는데
그 근처와서 공부하면서 빵을 먹더라고요
근데 아는 척도 안 하는 건 여전...
이 상탠데 저한테 호감이 있기는 한 건가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적극적으론 좀 그런데 좀 적절하게 어프로치 하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오르비 눈팅 하는 걸 본지라 ㅋㅋ 남기기가 선뜻 그러네요
그래서 그렇게 남깁니다
제가 학원에서 보자마자 꽂힌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네달 혼자 앓았죠
그러다 저번 금요일에 요즘 피곤해보이길래 바카스에 쪽지에 피곤하면 먹고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이름과 번호를 쓰지않고 그냥 자리에 놨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니까 걔가 다른 반인데도 불구하고 제 자리 옆옆에 앉더라고요
거기다 점심시간 전이라 교실에 아무도 없었고요
계속 기다렸는데 종이 쳐도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 붙혀보려고 초콜릿 주면서 드실래요?
하니까 뭔지 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하고 받더라고요
그리고도 계속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 시간 시작한지 삼십분이 지나도 안 나가고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쪽지로 박카스 맛있게 드셨나요 라고 하니까
막 뭐라뭐라 웃으면서 길게 말을 했어요(전 떨려서 뭐라 했는지 기억 안나요 ㅋㅋ)
그리고 전 ㅂㅅ같이 아 그렇군요 하고 나왔죠
그리고 복도에서 만나도 따로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냥 서먹서먹 지냅니다
어제는 저녁은 친구들하고 식당에서 먹던 애가
인강실애서 인강 듣는데
그 근처와서 공부하면서 빵을 먹더라고요
근데 아는 척도 안 하는 건 여전...
이 상탠데 저한테 호감이 있기는 한 건가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적극적으론 좀 그런데 좀 적절하게 어프로치 하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