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원서질 기간엔 남 말 믿으면 안됨
12월 말에 수학뽀이라는 친구가 자기 520점인데 원광치 떨어질까봐 두렵다고 계속 글 쓰고 다님
그 당시 원광치 낙지 들어가보면 520점대에 4명 상주 중 (모집인원 4명)
그 친구 글에 자기가 아는 520점대 미점공자 2명 있다고 겁주는 댓글까지 거들음
결과는?
최초합격권 520점대~510점대 후반 5명 모두 점공 까보니 증발
이게 블러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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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 현장에서 응시하는 거 (해설강의 없이) 대치 두각에서만 할 수 있나요?...
왓 이스 에피크라운
옛날 옛적에 받을 수 있었던 그런 겁니다
ㅜㅜ
같이 타실?
점공까지도 미인증표본들 들어왔다가 다 잘림
진짜 악질들 ㅋㅋ
들이 아니라 ㅅㅎㅃㅇ님 단독소행인듯......ㅋㅋ
504점이면 안정이라고 봤는데 쓸사람이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