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바이오ㅈ문가 [1295010] · MS 2024 · 쪽지

2024-02-09 14:06:17
조회수 5,561

그러고보니 에리카도 많이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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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2010년대에는 당시만해도 문과나 자연대에 비해 공대가 많이 낮았던 동국대랑도 반이상 겹쳤던 시기도 있고 제가 입시치르던 2018년 정도만 해도 과기대랑 같이 상승세라는 이미지였는데


정작 2023년이 되고보니 동국대는 동홍으로 자리잡고 과기대는 인하대 국민대 제치고 아주대 숭실대 정도로 자리잡은것 같은데 에리카는 많이 밀렸네요


예전엔 과기대나 숭국 약간 아래라 세종대보다는 확실히 인식 좋았고 레인보우학과들은 동국대랑도 겹쳤는데

이제는 세종대랑 에리카도 닥전이 되어버렸나보네...


당시에 아주인하보다 낮고 숭국보다 약간 높아서 에리카랑도 겹치던 동국대공대는 문과 따라서 떡상해서 동홍 라인으로 올라가버렸고

당시 에리카보다 조금더 높으면서 뜬다뜬다하던 과기대는 입결상으로는 그때랑 별로 달라진점이 없지만 인하대랑 국민대가 입결 밀리면서 상대적 위치는 조금 올라간것같은데

에리카는 바로 위에있던 과기 숭실이나 국민대랑은 거의 겹치지도 않을정도가 됐고 세종대한테도 확연히 밀리면서 단국대랑 경쟁이라니


역시 대학교 역량보다는 위치가 훨씬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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