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도 우울해져
그때보다 더욱 행복할 일이 있을까
내 삶에 가장 환벽했던 시간
남은 삶은 이제 어떨까 그저 무서울뿐
타임머신은 없다
적어도 그건 나한테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 이상의 미래와 과학기술을 생각할 필요 없다
쓰레기 같은 기술
그 순간들을 모두 영상으로 담아
그저 죽을때 까지.
질리도록 틀다 죽고싶다
난 미래가 무섭다
진짜로 뼈가 아리게 아프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앙대학교 AI학과 24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AI학과 제4대 학생회 contAIn입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마치고...
-
안녕하세요! AI학과 제4대 학생회 contAIn입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마치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