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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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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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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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매주현강 서킷 3회 야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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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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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답 스포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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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다 이 끔찍한 국제법 수업을 들으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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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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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으로 치면 이번 5모보다 작년 7월이 더 많지 않나? 1
난이도도 작년 7월 모의고사가 더 어려웠던거 같은데 왜 등급컷이 6점이나 차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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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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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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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같은 수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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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나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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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좇되네 커피고 뭐고 걍 정신을 잃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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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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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너같은 말을 쓰며 친해지고 싶다 학번과 학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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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등급컷 목표로 하는중인데 비분리는 버리는거 어떤가요? 지금 모의고사보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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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일차 3
수특 샀는데 강의 안 듣고 수특만 봐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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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구경오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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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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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이 82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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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거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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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근거는 알빠노고 아무거나 갖다쓰고 증원하면 대학가기 더 쉬워지니까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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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 번은 봐야된다고 해서 시발점 3회독 하자마자 자이 3권 하루 90문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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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하는거따라 그쪽부터 인강으로 복습?하면서 시작하는거랑 그냥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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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도 어디하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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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공주 메이드 깡패 같이 평범한거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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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면 만점수렴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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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안보 우려가 커지는 독일이 병력 수급책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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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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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강기분 지문 한번에 5개 다 풀고 인강 몰아서 들어도 됨? 0
꼭 현강처럼 한번에 하나씩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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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성격상 절대로 안빼주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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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중위권 이하 사탐런 겁나많아짐 의치한 노리는 실수 1과목러들은 굳이 옮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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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vs 자이 0
뉴런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걍 자이스토리 푸는게 나을까요 뉴런하는건 ㄱㅊ은데 인강 양때문에 고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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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형용사 과거진행형 등등 1도 안헷갈리는데 부사는 왜 ㅅㅂ 항상 헷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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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불교를 대중적으로 널리 퍼뜨리는데 공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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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애취급 받고싶어 36
왜 친구들은 다들 나보다 어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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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서 정오표 있나 헀는데 atom 페이지에서 잘 안 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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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편이신가요? 이번주부터 라이브 수강하려고 하는데 수2랑 미적 개념 수업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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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수학 5평이 천사네... 5평이 쉬워보이는건 ㅋㅋㅋ 2. 국어 작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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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지방대생의 삶 이런 거였음 근데 알고보니까 그 사람 경기권 대학이더라 경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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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성균이 제일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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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와 비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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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다듬을당하기 17
안그래도 없는 머리숱 더 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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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란곳이 뭐 어디 북한이라도 살아서 수능공부 못하게 무장공비들이 감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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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산경북같은데도 다포함해서말하는거임? 아니면 고신대 목포대 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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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마세요 0
연대든 고대든 과기원이든 서성한이든 동급 구간 대학들은 말 그대로 동급 취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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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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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애미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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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면허 소지자 1/10토막 내면 우리나라 최고 직업 됨 의대 정원의 66%...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