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 말이 맞았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인식 이런거 다 생각했을 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건대가 이대보다 나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그 상황에 이대가는 거 아는데
걍 내 생각이 그렇다함
(입결에 대한 얘기는 안함 애초에 이대가 높은 거 알아서)
이렇게 얘기하니까 댓글은 뭔 딴소리하고 욕만 ㅈㄴ먹음
입결 얘기는 하지도않았는데 입결차이가 심하니
점수를 버리니 어쩌고 저쩌고…
결국 입결도 건대가 잡았네요
근데 솔직히 이럴 줄 알아서 놀랍지도않음
둘다 좋은 학교인거 알고 타대생이 자기 대학얘기하면
기분 나빠할 수 있는 거 감안하고 글 조심스럽게 써도
지랄나는 거 보면 뭔 말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정도는 알고 가자! 유전 killer에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이 정도는...
-
[다락방 수기] 명지대에서 성균관대까지, 나의 수험수기 42
컨텐츠나 과목별 공부법은 그냥 클래식하고 무식하게 다 손으로 쓰고, 개념서 보고...
-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국어 피램 해설지에 대한 후기 0
'피램, 그는 국어의 빈틈을 없앨 강사' 본격적인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필자는...
-
안녕하세여~_~ 옯 분들 모두 좋은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날씨가 더워지고...
-
문->이과 전향 일곱달 의대 수기) 고된 2017년... 도전, 1부 49
작년에 한번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 요즘 따라 문과인데 의대를 노리는 그런 소수의...
-
나한테 미안해 25
(큰 화면으로 보는 걸 추천↑) 인간의 가능성은 저토록 무한한데 인간이 작심하고...
-
I. 들어가는 글. 2017학년도 수능과 2018학년도 수능을 준비했고, 각각의...
-
하루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 끝나고, 빈 공책이든 플래너든 그날 공부...
-
수능실패후기-팩폭주의 1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에서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재수생입니다....
-
[54235 -> 11121 의대 합격] 재수 종합 칼럼 150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
4등급인 내가 1년 공부하고 수능에서 4개 틀리게 만든 5가지 공부 마인드 |...
-
#0. 서론 해당 내용은 약 1년 전에 모 타 커뮤니티에 올렸던 내용을 바탕으로...
-
저는 수시로 설경을 뚫었지만, 정시로도 생윤 47점으로 2등급 맞은 걸 제외하면...
-
저는 수도권 평준화 일반고에 재학 중이고, 먼저 인증드갑니다. 내신을 보시면 1학년...
-
이번 국어 킬러 '풍선' 문제 1분만에 풀었어야 한다. 12
제가 최근 수능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이 문제를 이렇게...
-
1년만에 경기대 경영 >>> 연세대 문과대 가는 법(4개 틀림) 20
말하는 버전 >>> 1년 공부하고 수능 4개 틀리는 공부법 - YouTube 1....
-
수험생활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하는 '알고도 당하는 4가지' 2
청춘도전! 안녕하세요 공부의 쉰, 드림보이즈 사수 김영주입니다 1주일에 2번...
-
이번 21수능 지1 5번 ㅎㅎ 요새 추세가 원생 시생누대에서 계속 지엽 내는데 거기...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5. 세 번의 수능 30
안녕하세요 :) 타이밍이 오묘하게도 수능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능 후기를...
-
1. 만약에 잠 못자도 너무 걱정 ㄴㄴ 저도 세시간 자고 시험봤어용 수정수정 30분...
-
이 길었던 반수 만화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수능 후기만화로 이어집니다. 프리퀄...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4. 디테일들 - 푼 문제집들, 빼먹은 정보들, 그 밖의 다 말하지 못한 것들 14
안녕하세요! 어느 덧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 화이팅하시고, 끝까지 마음...
-
내일 드디어 마지막화입니다! 내일 올라오는 편은 여러분들이 전날의 느낌을...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3. 한 주를 어떻게 살았나 : 미시적인 관점 17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마감 기한 꼭 지켜야지 한 게 결국 이 시간에 올리게...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2-2. 커리큘럼 : 거시적인 관점 - 어떤 공부를 어떤 시기에 했나, 어떤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나 49
안녕하세요 :) 겨우 마감시간을 지켰네요 이번 화로 이제 입시의 디테일을 제외한,...
-
8개월 만에 연대, 과기원 가기(Feat.수능 대박) EP.2 4
안녕하세요. 8년간 과외/멘토링 했던 내용을 조금 씩 정리해보고자 칼럼을 쓰고 있는...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2-1. 커리큘럼 : 거시적인 관점 - 어떤 공부를 어떤 시기에 했나, 어떤 굵직한 사건들이 있었나(-2016. 2) 14
안녕하세요! 간신히 데드라인을 지켰네요. 사실 애매하긴 한 게, 2번 파트...
-
[ 예비고1, 2 꼭 보세요 ] 수학 성적 [ 3등급 벽을 뚫자 ] 올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 2
수학 개념이 중요한 것은 막연하게 알지만, 왜 중요한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 것...
-
8개월 만에 연대, 과기원 가기(feat.수능 대박) EP.1 4
안녕하세요. 8년간 과외/멘토링 했던 내용을 조금씩 정리해보고자 칼럼을 쓰고있는...
-
문->이 전과 후 서울대 합격 수기 1. 동기와 타임라인 25
이전 글에 목차가 정리되어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8년간 과외/멘토링 했던 내용을 조금씩 정리해보고자 칼럼을 쓰고있는...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약속했던 수기를 최대한 잘 써보기 위해 목차를 들고...
-
안녕~? 이제 막 미적분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거나, 하고는 있지만...아 미적분...
-
9월 모의고사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국어가 너무 괴랄하게 나와서...
-
9월 모의고사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국어가 너무 괴랄하게 나와서...
-
9월 모의고사가 수능 성적이다? 9평보다 수능 잘보는 친구들의 공통점!! 연대 치대 정시 수석이 알려주는 수능 전에 해야될 것과 하면 안될것 총정리! 0
9월 모의고사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평 이후 2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
정보성 글은 여기서 끝났구요! 여기서 끝낼지 예정돼있던 뒷얘기를 이을지는 생각좀 해보겠습니당
-
*노베용 입니다. 1~2등급은 저리가세요 안녕하세요 영감입니다. 학습 칼럼...
-
수학 공부법에 이은 영어 학습법입니다! 영어 내신 7등급에서 수능 1등급 상위...
-
안녕하세요:) 매일현주해로도 많이들 보셨겠지만 현재 현주쌤의 조교를 맡은...
-
사실 바로 전 글에도 썼다시피 요즘논술강의까지 시작해서 너무바빠서.. 라비다를...
-
야 ㅋㅋ 너두 할 수 있어 반수성공만화 Intro 58
1편!...
-
드디어 내일이 6월 평가원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올해 특수상황으로 드디어...
-
11개월의 집필, 노베부터 최상위까지 드디어 나옵니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50
수능 2일후 부터 강의를 했고 재수 하면서 강필 선생님을 만나 교과서로 수학...
-
ㅋㄹ) 작년 재종러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120
본인은 작년 노대 중간반 출신 & 노력과 의지가 있어도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면...
-
수능에서 비약적인 성적 상승을 꿈꾸는 N수생분들에게 40
수능에서 비약적인 성적 상승을 꿈꾸는 N수생분들에게(인서울 끝자락에서 의대까지)...
-
독서실 재수로 56267 —> 11111 (1) 152
재수를 망친 이유 1. 저는 공부를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시작해봤어요. 학교 다닐...
-
국어 칼럼 Ⅲ 18
[작성된 칼럼 LIST] - 일반 칼럼 - 칼럼 ZERO...
-
재수 칼럼 Ⅱ _ 1. 하루GUIDE / 한주GUIDE 31
-----------------------------------------------...
-
26요청(학습자료 홍보)) 출시! + 2020학년도 해설 무료 배포 예고 2
오르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르비독스 닉네임 'SNU20'으로 활동하게 된 오르비...
정마담 연전연패
여자로다시태어난다해도건대갈것같긴함
근데 여대는 내가 여자여도 가기가 싫음 굳이...? 이런느낌
저도 두 군데 비슷한 성적이었으면 건대 갈듯
메인가기전에 지워야하나
맞말이긴 하잖아요
커뮤에서라도 말해야죠!!
건대에서 반수해서 이대왔는데 슬프네요..
제가 그런 선택을 할거라는 거지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고 싶은 마음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학교가신거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선택에 확신을 가지셔도
ㄱㅊ음
캬
그래 이맛이지 오르비는
무섭다!!!
근데 저건 빵난것같긴해요
저 이대 3-4칸 건대 6-7칸이었는데 낙지가 이대 좀 짜게잡아서 빵난듯
근데 보통 빵나면 한 학과만 크게 떨구지않나요?
모든 과가 저럴 수 있나
여튼 뭐 빵이어도 어쨌든 입결은 입결이라…
예년도 저거랑 크게 안 달랐습니다
저거 링크 있나요 ? 저도 쓸거 갇은데
https://www.s3-class.orbi.kr/00067505632/2024-시대인재-헬린이-자연계-입결표?type=hot
https://www.s3-class.orbi.kr/00067505639
위가 이과 아래가 문과에용
수의대 최고
건-수
직장 와보면 지금 입결하고 가장 래깅 심한 곳이 이대랑 시립대인듯
그렇군요…
좀 이 판에서 오래 썩으신 분들 아니고선 대부분은 자기가 할 때 기준으로 멈춰버리는 거 같아요
자기 애가 대학을 갈 때쯤에나 한 번 업데이트 되는듯
나중에 서강대,중앙대 비빌거같음? 성한 비비고 서강은 아래로 내려간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