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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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전드네 0
https://youtu.be/-KG2O5PSCSs?si=cYy2T-s971fy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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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종일 보였다면 그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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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1과목중 가장 낮았죠 고로 꿀입니다 작수 화2 만점을 받으면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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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대소설 못읽었습니다 대충 화작에 20분 독서에 40분 나머지 문학 om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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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들 얼굴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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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9
미소녀 소꿉친구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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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도 귀찮고 뭐 썼는지도 보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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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선택팁 14
화학을 하지마 역사 지리를 하지마 화작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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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1
"이란 대통령 탄 헬기 비상착륙…구조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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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성실히 조사 받겠다" 3
[속보]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사고 열흘 만에 첫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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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인데 경한 인문정시 뚫을 수 있을까요?? 언매 미적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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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가 약간 더 어렵다고 들었는데 5모 50점이면 쎈b도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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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켜줘 제발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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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딱 맞춰 푸는게 좀 아슬한데 손가락 걸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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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시험지 유출시켜서 감옥들어가는 꿈 꿨는데 뭐지 식은땀 흘리면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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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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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심화탐구 준비하면서 검색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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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완. 6
역시 돌고돌아 그나음그야 이번껀 캐릭터(ㄴㄱ였는지 자꾸헷갈림)가 작아보이는 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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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인데 경한 인문정시 뚫을 수 있을까요?? 언매 미적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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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홍대(거리말고 대학)있자나요 진짜 그 홍대에가면 볼수있는 패션들이 가득한가요 궁금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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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에 공부얘기보다 뻘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이미 이 글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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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평준화된 롤판에서 저렇게 꾸준히 독보적인 모습 보여주는게 솔직히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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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덕코 적은 사람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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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빨갱이인가요. 다른 애들은 이름 있던데 얘네들은 오피셜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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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라이프 즐기고 싶은데 솔직히 연의는 에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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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만 해당되는줄 알았는데 계약학과란것도 있더라구용 여기도 딱히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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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답이 그냥 정해진거라 알빠노이던데 사문은 ㄹㅇ..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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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쌉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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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곡 0
도입부 사운드가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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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3
https://orbi.kr/0006811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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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팀 필독)피코 강사분 해명이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8
N서바, 같은 오르비인 클러스터팀의 매시브도 베끼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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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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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하니까 10
햔실에서도 이왜기 레전드기만 이러고있음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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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나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주변에 의료와 관련된 지인들이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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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너무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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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강강사 되어서 썰풀고 문제 풀어주는 상상함 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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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기출이 끝나가는 시점. ???: 기출 다 풀었는데 이제 뭐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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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거 포기 0
내가 누군지 모르는사람일 확률이 높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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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앍아앍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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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나면 모든게 정리될듯 참 느끼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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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보는데 화병 나서 뒤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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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고 2학년입니다. 일단 저희 학교는 S대를 매년 1x~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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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음… 6모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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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여자 만날 생각도 의지도 욕구도 아예 없어졌고 그냥 남자만 좋은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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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로 원하는만큼 못갈거같아서 수시되는 학교 넣고 논술도 두장 쓰고싶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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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든 영어든 2
2개국어 이상 유창하게 하는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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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이라서 한 번 글 써볼게. 나는 지방 자율형 공립고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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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열창한다음 그 목소리 잘 보정해서 명창으로 바꿔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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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감찾았다 4
홍대병 걸린 나에게도 적합하고 테랑도 잘어울릴듯 익명의 블로거님 정잘 감사합니다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