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부와 학벌은 의전보면 의미가 없죠
신라대 광전자학과 인하공전 항공과
이런애들이 손들어가서 간곳이의전이고
그래도 토익 800 은 넘기긴 했더군요. 그건 대단함 .
근데 실상은 9급도 합격못하고
중견기업도 합격 못할 스펙인데
사법고시 수석합격자보다 더 잘삽니다
중소기업 갈스펙이거나 9급도
통과 못할 스펙으로
지금은 과거세탁하고 공부잘한척하는게 웃기죠
뭐 개인 선택은 운이니 잘한거지만
공부 잘했던 척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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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의전, 치전, 한의전, 로스쿨은 진짜 ㄹㅈㄷ임
토익 800 넘기긴 했더군요 그건 대단함: ㅋㅋ
메디컬은 그냥 쌩암기라
재외국민이든 농어촌이든 기균이든
문과 출신 의전이든 암기 벅벅벅하면 다 적응 ㄱㄴ
예비고사(학력고사) 처음 생겼을때도 지방전문대 성적으로 서울대 법대를 붙었었죠..
그래서 의전원생이나 의전 출신이랑은 연애 안했음 ㅋ
+그나마 덜 극단적이지만 틀딱시절 연심리, 설화학, 고산공 등등 핵빵과 23년 건공>설지환꼬리 등등..
그래서 의사들이 의전 그렇게 하지 말자고 했는데 정부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이다가 시행됐고 결국 왜 한 건지 의미도 모르게 조용히 폐지됨ㅜ
증원도 환자들만 피해보고 아름다운수순 밟는 중 ㅎㅎ
1기만 시행 처음이라 학벌 엿이었고
그 뒤로는 토익 950점도 떨어지는게 의전 되었음.
참고로 부산의전 연달아 유급해서 짤릴뻔한 조민이 토익 990점 만점이었음
와 토익이 무려! 990점이었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번엔 무슨 이상한 만화 가져와서 글 쓰시고 반응 별로니까 삭제하시더니 정말 지칠 줄 모르십니다 ㅎㅎ
삭제한게 아니라 짤린건데요?
하긴 죽을때까지 이런 글 쓰신다고 했는데 지우실 리가 없네요^^ 한의사시면 돈 엄청 많이 버실텐데 왜 인생을 즐기지 않으시고 맨날 인생 한탄글과 증원 글에 집착하시나요..?
죄송해요 글 보니까 한의대 버리고 연대 간 걸로 10년째 오르비에 후회하는 글만 쓰고계시네요,,
실력에 비해 목표가 높아 증원이 간절하시겠네요…..얼른 수능판 탈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오르비나 커뮤는 끊으심이 더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실력에 비해 잘되는게 인생 목표 아닐까요?
그렇게 긁으려고 노력 하셔봤자
어차피 저 실력 안돼서 못가는거 압니다
긁히셨나요..진짜 동정입니다
연대 상경이면 인정받는 학회나 cpa 등등 길이 많으실텐데 수험생 커뮤에 망령처럼 남아서 글을 쓰는 건 생산적이지 못한 것 같아서요
주제넘지만 글을 쓰신다고 증원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글쓴 분 글 보는 다른 분들도 대다수는 공감이 아니라 모두 연민으로 바라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디컬 뚫으셨을 재능이면 뭐든 잘 하실테니 꼭 수능이 아니어도 다른 길도 넓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전 개구멍 사례들 보시면 기절하실수도?...ㅎㅎㅎ 그때 꼽싸리 껴서간 분들도 제법있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