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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누나가 162에 48kg인데 같은회사 노총각 40대분이 살좀 찌라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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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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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수시반수러라 정시랑 손절친게 진작이지만 마음 한켠의 미련으로는 수탐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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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가중평균, 비율관계 이런 식으로 테마별로 나뉜 거 사고 싶은데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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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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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하... 1
이제 올오카 들으면 굳이 안 들어도 된다는 강의 있을까요?? 군대 전역하고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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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1
이거 왜 f(x)를 먼저 식세우고 f’으로 계산하면 답이안나오고 답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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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 냥의 나 이화의 다 상지한 으로 잡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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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는 할만한데 나머지가 오히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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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정보들 정리하다가 나왔는데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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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나느라 새벽 4시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개빡쳐서 문 안 열어줌 친구한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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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 때 주로 본책을 보는 편이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강좌 10개쯤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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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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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으로 쓰는 것 보다 타자가 훨씬 빨라서 한글에 한 문장씩 쓰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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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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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얼버기기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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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떠도 고대넣을듯 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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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팝업와뜸 1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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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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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 성적이 나오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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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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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경 고대 존나마려운데 낮은학과라도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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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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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건물 복도에서 구린네 ㅈㄴ 나서 화장실 들어가 봤는데 구석에 검은색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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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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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긍정에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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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의 인생을 살다보니 수험생활에 뇌가 찌들어버려서 그런 사건사고 다뤄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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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다식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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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예고제 안 지켜도 문제가 없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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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따지고보면 변호사 선임비, 세무사 선임(?)비 이런것도 각각 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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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도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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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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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거였는데, 요즘은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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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아야하는게 맛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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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무기력하지 1
공부도 노는것도 문만질도' 다 질리노.....삶의 의욕이 없다는.... 왜 살아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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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입니다 제 주변 이과 허수(34476, 44376) 이런 애들이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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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0개 넘어가면 EBS 수특 문학중요도 오픈할게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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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주간지풀다가 방학때 기출분석 시작 수학 : 뉴런 1회독 후 드릴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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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학은 중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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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아니지만 선생先生이기에 무물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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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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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글을 하나 쓰면 소소하게 댓글 (본인이 쓴거포함) 대여섯개 쯤 달리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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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2 3
작수 1인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시험지가 이상하다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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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밀린과제하는날이다 모조리 기열! 오늘안하면 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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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부분 양아치들이나 일진 출신 일거 아님 근데 외모가 왜 다 좀 ㅂㄹ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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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려는데 작년에 수능 두달전 부터 유대종 현강 들었었는데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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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시험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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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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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내용이 경우의 수 한정해서 있긴 한데.... 사실 그것도 본인이 공부하다...
아.
이제 달리시나요
이미 드릴 풀고 계십니다
188일날 이벤트가 있을까요?
센세 저도 달리려구요..
슈뢰딩거의 치타
응원합니다
나의시간은느리게간다
전역이 12월4일인 나에겐 수능날이 점점 전역일 다가오는 느낌이라 좋음 ㅎ
저도 군수할때 그런 마인드로 지내다보니 금방금방 가더군요....ㅎ
혹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