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재능이다?
전 닥 성실성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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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저 될때까지 열심히..
+이게 그 지능이 점수보장은 안해주는데 상한선은 정해줘요
아 이것도 ㄹㅇ 맞말인듯요
수능은 재능이다능
농담이고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성실성이 받쳐줌
당연히 지능 비중이 더 높죠...
재능을 타긴 하는데
56789등급은 재능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음
이건맞음ㅋㅋ
백분위 99 이상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하나요?
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제 경험상 전자가 맞습니다.. ㅋㅋ.. 전 학습량 늘려도 뭔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국어.. 수학은 어케어캐하면 1컷까진 될 것 같은데 국어는 ㄹㅇ 만년 3임
성실성+재능
최상위권으루 가려면둘다 있어야함
이건맞죠
여기사람들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려는 사람이 많아 지능을 크게 보는데
그게 아닌 대부분의 수험생한테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게 맞는듯 성실성이라는 무기만 갖춰지면 최상위권 도약이 아니라면 지능을 충분히 커버칠수있는 무기라 봄 (근데 높은 확률로 잘하는 놈들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둘 다 적절하게 필요하고
지능이란게 꼭 iq라기 보단 공부방법을 잘 알아야하는 것 같음
공부방법도 진짜 중요하죠..
솔직히 자신있는 한 과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국어가 낮1~높2 고정이 아니었다면 재수를 생각도 안했을거 같아서..
국어는 재능의 영역이 큰거같긴해요
1컷까진 노력 1컷 이상은 재능
상위권까지는 성실성으로 커버 가능하고, 극상위권이면 재능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설뱃은 옳다
백분위 99 이상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근데 최상위권까진(평백 98오버 등등) 아니더라도 1~2등급권은 엄청난 노력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요
백분위 99 이상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그게 저도 의문입니다
저도 목표가 백분위 99 이상은 아닌지라...
평균 99면 많이 높아야죠
그 지능을 후천적으로 올릴수는 없나요?
닥 재능임 특히 국어
재능 없는 사람이 노력까지 안하면 진짜 답이 없기 때문에 노력이 유독 부각되어 보이는 거 같음
수능에 관한 지능이 뛰어나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지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혼자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다 알려주기에
상위권~ 기준입니다 3이나 4까진 무조건노력 중요
실력 100도 가능하다고 보세여?
실력100이란게 엄청 잘하는걸 말하는건가여? 백분위100? 엄청 엄청 잘하는 쌤 만나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런 쌤 거의못봄 그리고 1대1로 피드백 돼야 가능
원점수 100 이었어요
그건진짜재능임
특히국어가 그렇고 수학도 거의 재능의 영역
시대갤에서도 오죽하면 92나 노리라고
속도재능충들이나 96 100 운운한다고함(상위표본집단인데도)
서성한까지는 노력
스카이 이상은 재능
성실성이 좋으면 지능이 커버가 되나?No 지능이 좋으면 성실성이 커버가 되나?Yes
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스카이까지는..!! 저가 이런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집안이 대학 나온 사람이 없습니다 근데 저희 형이 서울대를 갔습니다 저가 옆에서 계속 지켜본 결과 잠을 거의 이틀에 한번씩 자고 밥도 맨날 비벼서 먹고 깨어있는시간에는 에너지음료 먹으면서 수능공부를 하는걸 봤습니다수능은 재능이 있으면 좋지만 재능을 커버할 수 있는게 또 수능시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실성의 최대한도가 겨우1컷 혹은 2등급인 거 같아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네요 확실한 건 전과목 3등급은 성실성의 문제고 그 이후부터는 받아들이는 인풋+출력아웃풋 능력인 것 같아요
시발 성실성이 아니면 안된다고요
수능은 성실성이라고 생각함
전 성실성도 일종의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던 뭐던 뚝심있게 해내는게...
그냥 [성적 = 노력 * 재능] 인 듯 한쪽만 올려도 성적은 배로 올라감
솔직히 노력 70%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리 공부해도 안오르는건 중학교 때랑 고1, 고2 때 했어야 될 공부 무언가를 안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매번 이런걸로 따져봤자 무의미하기만함
이게 무슨 게임처럼 각자 지능 몇이라고 명확하게 수치화되는것도 아니고 유전이 아주 중요하지만 환경에 따라서 지능조차도 달라지기 마련이고 뭐 아주 대단한 수준이 아니라면 습관이 더 중요한게 수능이니...
까고말해서 유전 핑계로 딸딸이 치려는 애들이 다수인것도 역겹고
누구보다 성실히 살았는데도 지방대 점수 나오는. 친구들 있었고
설렁설렁해도 상위권 대학 점수 나오는 친구들 있었던 거 보먼 공부는 재능이 더 중요함
그 지능은 고정값인가요?
솔직히 지능인듯
개인마다 다른
상위 어느 선까지는
성실성이고,
자기만의 그 선을 넘어서려면
지능이 필요하고
지능이 깔리면 같이 성실해도 점수가 급이 다른...
그런 느낌가틈...
누구든지 노력해서 낮은 1까지는 올라갈 수 있음, 근데 그 위에서는 능지차이 조금 느낄듯
물론 최상위까지도 노력으로 가능하긴 한데, 수월하게 1 따낸 사람들이랑 경쟁한다면 노력만으로 더 오르긴 힘듬 (특히 수학, 국어)
지능 중요한데
둘 중에 하나 뽑으라 하면 성실성이지
둘 다인거 다들 알잖아요
둘 다 아니고 방향이 핵심이라 생각
목표에 따라서 다름 일정 성적대 이상부터는 둘다 필요한것 같음
근데 성실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 .. 재능이 있으면 재미도 빨리 붙고 슬럼프 올 확률도 내려가서
재능이긴 한데 대부분이 다 재능이 없음 결국 제일 중요한건 성실성 ㅇㅇ
성실성의 한계를 뚫기 위해서는 재능이 필요하다
선후의 관계지능은 컨디션에 따라서도 잘 변하고 높아지거나 개발이 가능한데 성실성은 솔직히 거의 안변함
성실성이 빼박 우위 맞음
성실 , 지능 둘다 재능이라 생각함
중요도는 지능>성실
재능 있단 말 어릴 때부터 달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건 성실성입니다 재능 있어도 성실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도 없더라고요
지능이 높아야 성실할 근거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