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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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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너무어렵다 0
5월이투스 4개못품 흐앙 시간이넘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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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평 괴이스러운 문제보는 기분보다 더 모멸감이 느껴지는 사설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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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고지만 이과입니다. 어느덧 6월 모의평가가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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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테 은테도 아니고 파테가 오르비에 딱임 옯창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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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1 슈팅 정확도2/2 (100%) 정확한 패스91/94 (97%) 정확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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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1:1로 진행할 생각이고 시간은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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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 알텍 완강했는데 드리블 어떤가요 석원쌤은 기출강의 해설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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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수학질문받음 27
22수능 147 23수능 145 24수능 144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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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졸려 1
과외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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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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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이라는데 원래 그정도인가 비싼건 알았었는데 이정도로 부담스러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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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필요한 사람? (+혈중고양이농도up) from 이승효 41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온라인 수학영역 강사 이승효입니다. 오르비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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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서점에도 메가 온라인 서점에도 마더텅 자이 둘다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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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기 7
레이트 버그가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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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최대 최소가 키워드인 문제들에 좀 약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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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안경쓰는데 이거 원래 안경만 쓰면 코가 이렇게 아픈가요? 쓰다보면 적응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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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데 쎈풀기 2
2월부터 시작해서 5월 중순에 개념 끝냈는데 유형서를 안 풀었음,,, 바로 실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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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에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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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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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모 질문 4
혹시 잇올 6모날 몇시에 마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6시에 마치는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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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 볼까 1
밥 먹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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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박 수박 0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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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쓰는 엡실론 델타 논법이라는 것을 쓸겁니다.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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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인생을 사는데 내 인생은 여전히 고3이네...... 장수생들 멘탈관리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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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땐거 같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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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확 바뀌는게 가능하구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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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글은 제가 쓴 것이고, 비정상적인 글은 해킹범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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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쌌는데 변기 막힘... 어떡하지?? 미안하네 청소아주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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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로 6,9에 고전소설이 나왔는데 수능에 현대소설이 나오거나 6,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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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통 불확통 내서 확통 만표 149 미적 만표 152 불문학 “불독서” 불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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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킬캠, 작년이해원,양승진 풀었는데 다 만족스러웠고 점수는 80~92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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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해외여행 안간다는 말 안 해야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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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만 하면 눈을 뜨고 있었는데 눈을 뜨게 돼요 특히 영ㅇㅓ… 저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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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반수 허락하실거같은데 그래도 부담돼서 부모님 몰래 학점 최저로 수업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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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친 -> 릅친 옯창 -> 릅창 옯짓거리 -> 릅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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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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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모해요 12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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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배경지식이 1도 없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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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대모의고사K 3회] 공통, 화작 > [ebs를 부탁해 수특 고전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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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자랑할려는게 아니라 공스타 댓글이랑 디엠으로 많이 물어보시는데 진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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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
문법 다 맞고 매체를 틀리면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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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뱃들..... 역시 명문대생들은 다 잘배워서 그런지 십덕이 많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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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회차 2
아니 더프는 무보정1인데 이건 보정3이네 ㅅㅂ 해설에서 이거찍어서 틀릴거같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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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당장 내일모레가 6월 모평인데 아직 EBS를 안 봤다고? 0
제 친구(남윤)가 만든 고전시가 주요 작품 정리본을 오르비 독스에서 단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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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고반수 간다 Team 04 삼반수생 파이팅 메디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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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힘든가여 ㅠㅠ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