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언제 장수생인지 아느냐?
“부모님 지인들이 더이상 내얘기를 하지않을때? 아니.”
“친구들이 더이상 초콜릿과 엿등을 선물해 주지 않을때? 아니..”
“수능 끝난날 감흥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때? 아니…!”
“사람들로부터 잊혀졌을때다.”
“그러고 보니 걘요즘 뭐하고 지내? 몇년전에 4수한다고…”
“나도 잘모르겠어...제작년에 연락한 이후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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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ㅅㅂ이
ㄱㅁ.
ㄱㅁ
님.
현역이면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헤헤 들켯다!
그럼 완전히 키셈..
ㄴ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