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언제 장수생인지 아느냐?
“부모님 지인들이 더이상 내얘기를 하지않을때? 아니.”
“친구들이 더이상 초콜릿과 엿등을 선물해 주지 않을때? 아니..”
“수능 끝난날 감흥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때? 아니…!”
“사람들로부터 잊혀졌을때다.”
“그러고 보니 걘요즘 뭐하고 지내? 몇년전에 4수한다고…”
“나도 잘모르겠어...제작년에 연락한 이후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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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다 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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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고 생각함 특히 집안 ㅍㅌㅊ 이상은 ㅇㅇ 비교적 안정된 환경과 편안한 업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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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수학 백분위 이렇게 맞아놓고 뭘 할 수 있는데? 받아라 국=수 반영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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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하원으로 조정하고 싶은데 부모님 허락 있어도 다른 별다른 이유가 없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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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네 딸이 16
인하대에서 반수해서 이번에 외대 소수어에 붙었대 얘기 듣는데 비교되더라 나도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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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10
짜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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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하면 가야될거같은 11
적정 대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재수해서 성대 붙은 기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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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성대 한양대 경희대 외대 건국대 동국대 홍대 받습니다 시간당4로받으래서 4받습니다 네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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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 7
이번 5모 22번에서 어버버댐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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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9
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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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커뮤 말투 잘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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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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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가 요동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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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만러들 8
내가 너네땜에 수능을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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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침대입니다 12시간째 강한 중력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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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급식 5탄 7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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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고등학교 반 느낌임?
기만ㅅㅂ이
ㄱㅁ.
ㄱㅁ
님.
현역이면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헤헤 들켯다!
그럼 완전히 키셈..
ㄴ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