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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미친것 같은듯.. ㅇㅁㅇ 힘들쿤 하루하루가 몸도 마음도 아픔 근데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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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랑 공황은 매우 심함 신경 과민 우울증 있음 심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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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신상털다가 살인자보다 먼저 입건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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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이 생겻는데 5
이게 6처넌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개꿀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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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n제 0
문학 피드백같은 사설 엔제 말고 기출만 보는게 더 효과적인가요? 작수 때 문학 꽤 어려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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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에 물 먹여주고 산책까지…반려돌에 힐링받는 MZ들 10
서울에서 모바일 웹 디자이너로 일하는 양수경(25)씨는 퇴근 뒤 오후 8시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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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카더라 통신임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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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고도 구속은커녕 집가서 노는 방법이 있다?! 4
안녕하세요 옯붕이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되는지 문명인이라면 다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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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에 쳤었는데 오랜만에 보려하니까 어케보는지를 모르겠는데 이거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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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시간 전 1
모든 숙제를 다 끝냈다 쌤 오시면 이감 2뜬거 칭찬해달라고 해야지 오답도 퍼펙트! 캬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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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도 않은' 출생아 2만 붕괴…“저출생 탓에 IMF 또 온다”[송종호의 쏙쏙통계] 3
[서울경제] 30년 뒤에는 경기와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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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이젠 정신병인지 그냥 컨디션이슈인지 구분이 안 감 남들보다 예민한거 심한건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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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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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카디건도 완판…민희진, 2차 기자회견 룩도 '벌써 품절' 1
어도어 대표이사 자리를 지킨 민희진(44) 대표가 2차 기자회견에 나선 가운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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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한자들 0
https://orbi.kr/00068241476/%EC%9D%80%EA%B7%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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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같이 고문받은 훈련병들은 하루종일 조사받고 '그 중대장'은 힝힝ㅠ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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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들어보면 아는데... 너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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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그냥 자이스토리로 많이많이 벅벅 풀다가 파이널때 강의 조금만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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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 1
D-3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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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 실모 0
6모전에 전과목 어떤 실모 풀고 가면 좋을까요? 일단 지금까지 푼 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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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려나 일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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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접어서 팝니다 ) 한완수 차영진 정병호 수특 자이 대성 1
수능 접어서 팝니다 정병호 비기너스 수학2 13000 차영진 팔로워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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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치 시대 흔들리는 책상+ 양옆 사람 이런 상황이면 내 의지랑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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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그때 비주얼이 살벌하긴 하네 글만으로 한 면을 다 덮는 패기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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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3일때가 곤란하네요...어떻게 풀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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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후 피램 0
강기본 끝났는데 비문학만 피램기출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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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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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입니다.. 비문학은 좀 많이 풀었는데 문학을 못풀어서 문학이랑 병행할꺼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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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운동 및 정책의 문제점 4
1. 사회적, 제도적 장치로 보호해야 할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여성'이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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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다 -> 내 실력 덕분에 잘 봤다고 생각함 못 봤다 -> 문제가 사설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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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읍에서 ‘초월’ 간판 빼라…경고장 보낸 남성, 알고보니 0
근데 그럼 초월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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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남았었는데 10분지나고보니까 왜 30분 넘게 남아맀냐 ㅋㅋㅋㅋ 리버스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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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란 말도 있고 출산율 0점대인걸로 우리나라 살기 힘든 나라라고 하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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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은 하나네 이감 예비 6차 1등급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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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간연등 때 한과목 씩 잡아서 1,2시간 풀고 쌩노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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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지 5
어제 백양로에 뭐 촬영하는 것 같던데 유튜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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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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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비 만원 택배비 오천원 드려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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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르는게 맞나요? 배경지식은 있는 편인데 표 문제 등 자료해석 같은 유형을 잘 못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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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적분을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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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때 기출 복습용으로 해야지 작년거라 24수능이 안실려 있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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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1..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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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년 중에 작년 지문 제외하고 쉬운 지문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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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간 제대로 알려주는적이없네 추천경로대로가면 더오래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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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로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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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학평은 고정1이었는데요.. 이감을 풀었는데 등급이 각각 2 1 3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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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고 어케생각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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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주 정도 전에 이상하게 정리된 정리본 올리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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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거 배울 때 공을 들여야 하는데 내가 제일 못하는 거 할 때 분량, 시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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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국어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비문학은 풀고 나서 관련된 내용도 같이 찾아봤던 거 같아요
문학은 직접적으로 확 와닿게 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게 기본이라면 비문학은 대놓고 외운다기보다는 연계 교재의 내용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한 번쯤 훑어서 눈에 담아둔다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익숙함만 남고 나머지는 독법으로 승부봐야 하니까요
그에 비해 문학은 기조가 불문학으로 갈 거 같기도 해서 좀 딥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대비라고 할 만한 쪽은 오히려 문학 같고 문제 퀄이 좀 떨어지더라도 풀면서 <보기>에서 설명하는 걸 바탕으로 내용 숙지를 좀 빡빡하게 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예전 같으면 그냥 사설 컨텐츠 풀면 알아서 대비된다고 하겠지만 요새 뭐 말이 많은 걸 봐서 또 저격당할 수도 있어 보이고 하니 따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수 시작하실때 가장 먼저 한 국어 공부가 궁금합니다!
반수 시작할 때 현역 때 만들어둔 개념의 나비효과 정리본 찾아서 일단 문학 개념부터 다시 다졌던 거 같아요. 당연히 현역 때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개념어를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정리를 했고, 비문학을 나중에 하고 문학을 완전히 수능 직전으로 되돌리자는 마인드로 했던 거 같아요
반수생이라서 다시 시작할 때 감을 살려야 하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문학 - 비문학 - 선택 과목 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문학 먼저 건들고 있었는데 ㅎㅎ
나이!!
01입니다 21세기 최후의 보루랄까
만화 좋아하시나요
네 근데 요즘은 만화 잘 안 보지 않나요
바빠서 웹툰도 못 보는 중 ㅠ
4모에서 93점이었는데 5모에서 90점을 맞았어요
5모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 지문에서 내용을 놓치거나 이상하게 판단하고 넘어가서 틀렸는데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에서의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내용을 놓쳤다는 건 제일 단순하게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 거고, 제가 썼던 글들은 바탕으로 설명하면 문제에 나올 게 무엇인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에 나올 법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면서 글을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한 판단의 경우 원론적으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한 번씩 나타나는 '뇌가 한 번씩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 보면 안 골랐을 선지인데 도대체 왜 이걸 현장에서는 골랐던 걸까? 하는 문제들이 여기 해당되는데, 평소에 시험에서 출제자(주로 평가원)가 수험생들을 어떻게 낚는지 분석하면 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니까 나는 이상한 판단을 해서 억울한데, 따지고 보면 그걸 틀린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테고, 그게 출제자의 낚시였을 거라는 거죠.
엄밀하게 얘기했을 때 이상하게 판단했거나 내용을 놓친 건 시험장에서의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철학에 관련한 어려운지문을 만나면 답은 어찌저찌 고르겠는데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싶지도 않고 지문파악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철학지문은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과학기술지문보다 훨씬 어렵네용..ㅜ
잘하고 계신 거에요
철학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철학과 나와야죠.
뭘 물어보는지 알고 답만 고를 줄 알 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충분해요
명확하게 이게 답이 아닌 거 같아도 넘어갈 수 있는 건,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국어 방법론 칼럼 한 번 읽어보세요
수2 그래프 계형 추론 문제들은 잘 풀리는데 오히려 수1 삼각함수 개수 문제같이 규칙 찾는게 어렵네요..
양치기가 답일까요?
개수세기 규칙 문제는 양치기가 답이면서도 답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문제는 확통 경우의 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경우의 수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세면서 푼다거나 대충 들어가면 양치기가 소용 없을 수 있습니다
신촌 맛집 추천해주세용
신촌 상권 다죽었어요....ㅠ
대학 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좀 잘쳐서 약간 요즘 업된 상태로 다니는 거 같기도..
ㅊㅊㅊㅊ
사설로 국어황호소하면서 뽕차있다가 수능날 박살난 n수생인데 올해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작년엔 진짜 문제를 '풀기만' 하고
오답분석 등 전후과정, 인강, 기출 전부 다 무시했었는데 이건 지금보면 ㄹㅇ 미친짓같아서..
혜윰 구매자 분이시네요 뭐 사설로 자신감 있다가 수능날 조금 실수하고 이런 건 흔한 거라.. 쉽게 얘기해서 베이스가 부족한 거에요
피지컬은 날카로운데 기반이 흔들리니까 사설만이 갖는 그 느낌에 적응해서 순수 피지컬로 밀어붙이던 게 수능 현장에서는 안 되는 거죠
워낙에 국어 머리가 되는 분 같으시니까 인강은 굳이 다 안 들어도 문학 본문 해석법, 문학 개념어 강의는 한 번쯤 들으시고 비문학도 오답 분석이랑 기출은 그냥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