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영원히 못보네요
원수지간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이메일 주소를 알긴 하지만
이메일 보내면 뺨맞을거같은(비유입니다)느낌이고
너무 괴로워서
꺽꺽거리다가 잠에드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저는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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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늦어버린 군대 몇 개월 더 미루게 되겠지만 이번 기회에 하지 않으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