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30 18:20 · MS 2024

    칸트는 인격체를 예지체와 현상체로 나눕니다

    예지적 세계의 인격은 선험적으로 사회계약을 맺는 존재이고
    현상적 세계의 인격은 쉽게 말해서 지금 우리랑 같다고 보시면돼요
    현실에서 경험을 하는 존재이니 경험적 존재라고 말한거구용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30 18:21 · MS 2024

    칸트의 정언명령에 따르면 언제나 네 의지의 준칙이 도덕법칙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라라고 했듯이
    인간은 타인을 고려하면서 행동해야하는게 마땅하므로 자율이 아닌 타율적 선택이라고 한거구용

  • dlstod · 1273450 · 05/30 22:10 · MS 2023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