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오르 컨설팅 후기 22
제가 피오르 후기 찾아볼 때 개개인 오르비언들 쪽지로 추천은 많이 받아도 정작...
-
[피오르 입시] 어디서 펑크가 날 것인가 (표본분석할 모집단위 찾기) 3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 군툰문입니다. 곧 수능성적표 발표가 예정되어있는데 모두...
-
[피오르 대기 신청] 24학년도 피오르컨설팅 대기 신청 안내 1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입니다. 어제 오픈한지 3분만에 기존에 열어둔 TO만큼...
-
[피오르 컨설팅] 신청 시 유의사항 및 대표적인 Q&A 6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Fjord Consulting)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
정답은, '너무 컨설팅을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우문현답입니다. 저는...
-
안녕하세요. 오르비 컨설팅팀 "피오르"의 군툰문 컨설턴트입니다. 2년전에 역사적...
-
문과 학생 피오르 컨설팅 어떤가요..?
-
[피오르팀] 성공적인 2024, 2025 대입을 위해. 3
안녕하십니까. 피오르(FJORD) 컨설팅입니다. 2024 대입부터는 큰 변화가...
-
[피오르팀] 2023 수시 컨설팅 신청 및 예약 안내 0
안녕하십니까. 피오르(FJORD) 컨설팅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모두가...
제대로 깨져보면 정신차려요
애매한 성공은 절대 안됨
공부를 하면서든 시험을 치고 나서든
회피하지 않고 고통과 마주해야 한다... 이런 의미인가요?
내가 재능이 없어서
노력을 졷빠지게 안하면
도태되겠구나를 느껴봐야함
저도 비슷한데 그 근본적인 성향 자체를 바꾸긴 힘드니
그 감정을 최대한 자극점으로 삼되 스스로에게 계속 효능감을 줘야한다고 봐요 예를 들면 전에 못풀던 문제를 풀고 좀 스스로 감탄하거나 해온 컨텐츠를 보거나 하며..
제가 학창시절 때 했던 생각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