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사탐런 저격 ㅋㅋㅋ
"그동안 배운 것을 버리고 아울러 이전에 쌓아 온 바를 버려서 어떤 이는 중도에 그만두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문(門)에 거의 다 이르렀다가 되돌아간다. 아홉 길 높이로 산을 쌓고도 한 삼태기의 힘을 마저 쏟지 않는 것과 같으니, 어찌 게을러서 김을 매지 않는 자들과 같지 않으리오."
도대체 왜 아직도 화학을 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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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때문에 화작애들이 공통 다 맞으면 안되잖음...... 어그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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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독서,문학 설특강 듣고왔어요! 현주간지 1월호 4권이랑 상상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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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두달도 남지않은 요즘, 우울한 수험생활 속에서 현주쌤을 보며 힐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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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주쌤♡저는 다원 토요일반 다녔던 현강생입니당 (파이널 강의부터 쭉...
수필에서 3수하지말라던데 ㅋㅋㅋㅋ
같은글입니다 캬캬 근데 3수해서 좌절하는 선비들 비판이면 4수하란 소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