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35555 -> 재수6모 14513
노력한 만큼 오른 것 같아요! 솔직히 영어 반성하겠습니다. 수학 30점따리가 80점노리는 거 부끄러워서 어디 말도 못했는데 6모보고 진짜 울뻔함…. 저 가능성있겠죠!!?? 아직 6모니까 더 열심히 해볼게요. 솔직히 작수 모고도 항상 국탐은 1-2 나오다가 개처망한 경우라 ptsd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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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칠하고 안에 비춰보이는거 ㄱㅊ겠죠? 한 4겹 칠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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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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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갑작스럽게? 마크 서버를 열고 싶어서 열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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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to End with You 해본 사람 있냐 0
단어 하나가 진짜 미치겠네 시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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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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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며 감으로 컷을 얼추 맞쳐보는 커피캔 누가 맞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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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1 47이었고 당시에 옯에서 50을 거의 못봐서 1컷 45쯤 잡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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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풀다가 몇 개 던지긴함뇨…. 미적실력상승을위해서라면가형도푸는게맞다고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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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거 같은데 삭발하면 장단점이 뭐가 있나요? 재수를 독재에서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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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식으로 밀려고 해도 자꾸 꼬임. 걍 해석해서 때리면 금방 되긴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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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2
드라마틱하네요 원점수는 6 9 수능 순으로 96 95 95 백분위는 6 9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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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3수능 22111/ 국어는 1컷에 걸리고 수학은 1점차로 3등급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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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할까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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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나쁜새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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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조교 0
혹시 모집안내 종이 있으신 분 보내주실수 있나요ㅠ? 받았는데 잃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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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2
연장 근무해서 세금 떼고 90900에서 대략 93000~96000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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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181130 아직도 못 풀겠음(직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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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 원서철 입대 일정이 너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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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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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2
최소 22살로 보는거지..?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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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식 호들갑이 아니라 ㄹㅇ 대학수학 그대로 베낀데다 엄밀한 증명없이 걍 중간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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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 수학과 기준으로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면 한 3학년쯤 되면 수논 분탕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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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합격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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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8
내 MBTI 맞추면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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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노빠꾸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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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거나 고민인것들 댓글이나 쪽지로 물어봐주세요 1등급은 못 받았지만 작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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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시대 저거 0
그래서 화작 94 1 가능한거 맞죠 슈바 공통 2점 3틀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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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약학과 가서 동업이나 할까 별로인가요… 나이많아서 취업걱정도 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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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로 +1해서 물스퍼거 될 확률 생2는 안해봤지만 학석사전공지식 들고 시작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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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5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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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면 컷이 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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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왜케 달아 작은컵은 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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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고에서 봤는데 국수1컷96호소인이 너무 많아서 미칠뻔 근데 다행히도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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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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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C서울 팬 돼가지고 벌써 3번이나 홈 경기 직관 갔다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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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치고 자전가서 공대런하는게 빠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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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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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6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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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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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을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오픈합니다 주소 orbi.o-r.kr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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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교 내에서 약학과랑 한약학과 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의대랑 한의대처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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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컨텐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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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일주일 버닝해서 탐구 컷 난리나고 수학도 가형 1컷 그 난이도에 92 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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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공포 웹소설이다용 공포는 노잼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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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과연 물1을 하나도 안틀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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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시발인점 4
난이도는 점점 오르는데 등급컷도 1점씩 같이 오르는 중 23 1컷 46점 2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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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7 표본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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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25미적이랑 24미적이랑 좀 비슷하게 느끼나? 3
2930은 25가 더어렵고 2728은 24가 더 어려워서 결국 비슷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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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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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읽고 본인이 진리를 깨우친 듯한 친구
국어 어케 올림??ㅠㅠ
음 일단 전 원래도 모고 거의 1-2 나왔음.
<세줄요약>
1. 내머리는돌대가리메타로 무조건 지문이랑 선지 비교
2. 마더텅 독서 제재별로 싹 풀면서 배경지식 쌓기(브레턴우즈랑 bis, 열줄힘? 뭐였지 암튼 내용 빡센 지문들은 따로 개념 이해될때까지 찾아보기)
3. 문학은 행동강령 만들기, 뇌빼기 (수필형식 주장하는 시는 비문학 읽듯이)
1. 전 원래 강박수준으로 지문으로 다시 안 돌아갔음. 지문 읽을 때도 체크표시 안 하고 심찬우 메타로 이해하고 푸는 편, 이러니까 의문사가 시험당 하나씩은 있었음. <<내용일치 묻는 문제 많이 틀림.
그래서 올해부턴 강박 내려놓고 지문에 정리도 좀 하고 지문으로 돌아가서 비교하면서 푸니까 의문사 당하던 거 사라짐. 올오카 들으면서 지문 전략적으로 해석하는 법 배우고 마더텅 독서 혼자 풀면서 연습했음.
2. 김승리가 자기 머릿속엔 웬만한 기본개념 다 있다고 그랬나? 암튼 그랬는데 이거 ㄹㅇ 도움됨. 일단 난 이해하고 푸는 편이니까 지문 읽는 데 시간을 많이 쓰는데 지문 어려운 거 나오면 무지성으로 읽다가 썰리는 거임. 그래서 걍 마더텅 독서 제재 싹 훑으면서 기본 개념 채웠음. 물리나 경제도 나오는 내용 거기서 거기라 한 번 공부하면 다음부턴 쉬움.
3. 문학!!! 나 ㄹㅇ 문학 연애소설이나 고전시가 나오면 보기봐도 개썰렸는데 이젠 ㄱㅊ다 ㅋㅋ 문학은 이해하기를 포기하고나서부터 완벽해짐.
-현대시
김승리메타로 가볍게 쓱 읽은 다음에 선지 읽으면서 이해하면 됨. 자기주관 빼고 아닌 거 지운다음에 지문이랑 비교하면 답 나옴.
* 수필형식 시는 비문학 읽듯이 주장 이해하기
-고전시
시조는 그냥 노가다로 243편정도 되는 거 다 봄. (시조협회? 에서 나온 해설 모음집 자료)
전 고전시가 틀리는 이유가 문장 해석을 못해서 풀질 못하는 거였는데 시조 243편정도 노가다하면 고전시가도 감이 안 잡힐 수가 없음. 각잡고 하루면 다 보니까 함 해보셈.
- 고전소설
인물 편가르기하기. 안 외워도 되니까 주인공편 반대편 표시만 잘 해놓으면 문제 풀 때 지문이랑 왔다갔다하면서 바로풀 수 있음
-현대소설
얘도 똑같음 그냥 책 읽듯이 가볍게 읽고 나서 보기 읽고 지문 왔다갔다하기…
ㄷㄷ 존나 최고 수능에서 1받자 완전 화이팅ㅇ이에옹
님 영어 잘하세요? 저 영어 땜에 대학 못가면 어카누
6모는 수학말곤 할말이 없음요
국어뭐임ㄷ
웹소설읽고국어1등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