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국어가 정체되어 있다면
*높2~1한테는 큰 의미 없을수도 있음*
테크닉이 어떻네 문제가 어떻네 실모가 어떻네 이런 문제 각각에 대한 접근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내가 글을 어떻게 분석하고 푸는지에 대한 접근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음.
1.나는 글에 아무 표시없이 읽는다
2.나는 글을 너무 더럽게 써서 글씨가 잘 안보일정도록 반복해서 본다
이런 문제가 있는 경우 글을 읽는 접근법을 다시 돌아봐야함
그럼 그걸 어떻게 해요?
인강,혹은 강의의 도움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허나 국어같은 경우는 개인차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강사가 자신과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1. 강민철 선생님처럼 글에 대한 분석을 초점에 맞춰서 하시는 분
2. 김동욱 선생님처럼 글을 읽는 능력을 길러 원어민으로써 글에 대한 직관이나 중요한 부분에 대한 파악을 중시하는 분
3. 1/2의 중간정도 위치에 계시는 분
이런 분들중에 본인과 가장 맞는 선생님의 방법을 100퍼센트 복제한다는 마인드로 강의를 듣고, 모방이 된 후에 본인 나름의 독해법으로 다듬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
요즘 너무 바빠서 긴 칼럼을 못쓰네요....
과외가 좀 바빠서ㅠ 많이 써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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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봐서 몰루겟네용...근데 지문을 느낀다 반응한다 이런 느낌의 분이시면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당
교육청이나 이감 제외한 사설은 백분위 100 고정인데
평가원만 치면 백분위 96-97에서 몇년째 정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이게 제일 막막함..
교육청하고 평가원 괴리는 왜 발생하는 것이고..
어떻게 뚫어야 할지..
사설의 백분위가 큰 의미가 있을지...
교육청은 기존의 평가원을 베이스로 내기 때문에 그런것일지도? 매번 틀리는 부분이 다르다면....타고난 재능이 그것이 한계일수도 or 현장의 긴장
철저한 분석을 동반한 지문 경험을 많이 해보면 나아질까요?
국어를 전에는 수학 한다고 이제까지는 계속 1시간 반 정도밖에 못했는데
각잡고 3-4시간씩 해보려고 하는데…
실전에 쓸수 없는 한 글의 장기간 분석 의미x
새로운 지문을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수 있을 정도의 분석이 best
우후후 스스로가 글을 읽을때 대충 읽지도 않았는데 선지만 보면 머릿속이 비어있고, 결국 한 선지 체크하고 돌아가고를 반복하면서 시간은 다 잡아먹고 정확성도 버린다면 강평보단 킹동욱 센세를 먼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 동 욱
대 민 철 두분 다 들어봤는데 강의력 자체는 정말 어마어마하신...
화작 1개씩 틀려서 미치겠습니다
그건...ㅋㅋ
ㄹㅇ 지문을 다시 보는 데에 방해될 정도로 필기에 매몰되는 학생도,
지문 완벽하게 읽어내서 전 문항 다 맞는 것도 아니면서
필기 안 남기는 학생도 이해 안됨..
각자 스타일은 존중하지만 그 스타일에 맞게 정보 기록을 효율적으로 해놔야지..
과유불급.
언매는 어떻게 하나요,,, 항상 1개씩 나가서 ㅠㅠㅠ,,,
하신 언매 컨텐츠 모두 알랴주세요
이감 n제 기출 끝
그는 경상도 촌놈입니다.
젠장,또 갓동욱이야 나는 그를 숭배해야만 해.
글에 아무 표시 x <-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