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여서 헤어졌는데 집착하게 될 때
나 왜이러지 미치겠음
잘 되다가 내가 잘못해서 한순간에 사이 돌이킬 수 없게 나빠져서 헤어지게 됐음
그게 저번 월요일(10일)이었는데 그 날 정신을 못차렸음
어찌저찌 공부는 했는데 그 사람을 못잊겠더라
그래서 자꾸 카톡남기다가 걔가 그만좀 하라고 화내니까 정신 확 차려졌음
나 진짜 요새 왜 이러지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함 미치겠음
이런 일들을 엄빠한테 말해서 내일 심리치료까지 받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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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손이에요. D-91이네요. 별 말은 아닌데, 너무 긴장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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