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 쓰고 목도로 칼춤 추니까
부모님이 엄청 웃으셨음. 나는 이런 기행을 해야지
스트레스가 풀리는 타입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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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천사분이 또 계셨어요ㅠㅠ 바로 '로샤'님!! 이런 책 나눔 당첨된게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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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친구로 지내도 재밌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