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 3때 ㄹㅈㄷㄱㅁ
일기장에
"학교에서 선생님이 슬슬 희망 진로를 정하라고 했다
대충 학과? 같은걸 고르라고 하는 것 같다 나는 국어를 잘하니까 어문 계열을 가는 건 어떻겠냐고 했다"
"근데 어차피 같은 20~24살이 이해하라고 만든 건데 그냥 아무거나 내가 하고싶은거 해도 다 알아듣지 않을까? 일단 기말고사나 준비해야겠다 끗"
ㅁㅊ넘아
사실 저는 굉장히 철이 든 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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