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서 의대증원 어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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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재고 풀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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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쌈박질축구하누 ㄷ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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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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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랑 현강 차이 많이남??자료차이 많이 난다 들었는데,나는 들으면 김대순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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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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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미리보기] 키워드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확장적(합리적) 사고 사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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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번에도 의느님 힘 빌려서 공황장애, 적응장애, 우울증 치료받은 1인. 뇌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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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2살 0
항상 예전에 대한 후회가 컸는데 요즘 갑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손절한거도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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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떤 분이 떠올라서 집중이..... 핑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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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가장 효율적인 어휘장 : 절판됨 : 노란표지임 !!!! 원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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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이 인문+수리논술이라 실질경쟁률이 더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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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싶지만....뭔가 요구하는 역량에 차이가 존재하는 듯 하다.... 못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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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성범죄자 취급하고 반말한 경찰…'무죄 추정' 위배해 징계 가능성" [디케의 눈물 25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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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검색해도 안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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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현강으로 듣고 시대 라이브로 서바 풀 생각인데 혹시 공통에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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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똥멍청이야 6
https://orbi.kr/0006812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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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관교육 정리중인데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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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면 쉬운축일까요 4차함수 x축과 최솟값 길이 구하기도 n축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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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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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제2연평해전 승전기념일에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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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꿀팁같은거 하나라도 알려주십시오...ㅜ 비문학만 다 맞으면 1등급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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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생2 하는 사람은 봤는데 물1물2 나 지1지2 나 화1화2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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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대수 마지막 강에서 언급하심 준비중이라고 와 ㅈㄴ 기대된다 대학가서도 무조건 사서 풀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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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문제 번호 질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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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한의대 오버 목숨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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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번6모 영어 40번 이런논리 나온 적 있음? 10
A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B가 더 낫다라는 식의 정도비교? <<< 요약에선 첨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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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내가 버스 시간 놓치고 이런 빌런짓 몇 번 했었는데 얘가 다 참아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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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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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GT 고퀄 모의고사 PDF 무료 배포(모르면 손해) 2
안녕하세요. 이승후 선생님 연구소 GT SCIENCE ZONE입니다. 이번에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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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준비 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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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하면서 얻은것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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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때 코난은 4
걍 축구선수나 해야될듯 사람 좀 그만 죽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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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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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다 1
일어나서 공부 안할거면 뭐하러 일찍 일어났어 어서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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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썸머스쿨을 고민중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 기숙아닙니자
될거같은데
정시일반 300명인가 늘었음요
올해는 되는걸로
24학번 전원유급시 1500명대 모집 확정임뇨
그리고 2025 모집요강은 5월말 확정한게 아님 부산대만 봐도 작년 같았으면 제일 뒷장 구석에 적어놨을 모집요강 변동 가능성을 첫장에 박아둠요
핑프대답해주셔서 ㄱㅅㄱㅅ
유급이나 이런거 다 고려해서 확정은 언제나는건가요?
30년전 한의대사태때는 정부는 강경하게 모집요강대로 뽑을거고 유급 및 제적은 원칙대로 할거라고 강경일변도였는데 결국 당해 수능 2주전에 모집요강 뒤집고 감축발표한거보면... 심지어 이번에는 유급시키겠다 협박하는것도아니고 정부가 자기들이 나서서 유급안시키겟다고 필사적이니 확정은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가봐야하겠죠~
법령상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수정이 가능해서염..
감사합니당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악의 무리!! 의사들과의 거룩한 성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승리만세!! 증원만세!! 신은 우리와 함께하시다!!!
이분 의대생 아니신가보네.. 휴학 해도 꽁으로 유급 안하고 진급하는데...ㅋㅋㅋ 전원유급 없어요
현 본과 4학년입니다. 2학기 개강 후까지 이어진다면 휴학해도 진급할 일 없습니다. 안그래도 빡빡한 커리큘럼이어서 불가능합니다. 온몸 비틀기해서 2학기 개강에 시작한다면 저녁 커리큘럼까지 포함해서 진급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상 1년 유급하는 것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등록금 문제 때문에 심각한데 그러면 강제로 휴학한 상황에서 전국 의대생들한테 전부 등록금 환불해주나요?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표면상으론 확실하지만 더 들어가면 애매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라 확정적이다라고 함부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1. 일단 윗분 말씀처럼 유급 및 제적 등을 고려하여 인원이 감축될 수도 있습니다만,
2. 이번 사태의 기조로 봤을 땐 강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그렇지만 만약 2의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의평원 인증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정부는 지금 의평원 인증 없이, 또는 정부가 따로 계획하고 있는 다른 교육 인증 기관의 예비인증을 통해 증원을 확정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당 쪽에서 이미 국회에 법안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다만 워낙 여소야대가 심해서 통과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2월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갔을 땐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의평원의 재인증 발표 날짜는 2월입니다. 의평원에선 간호대 등 다른 의료기관 종사 인력 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 인증 평가도 함께 시행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대원대 간호학과가 재인증 평가에 실패하여 수시 합격생 전원의 입학을 취소한 전적이 있습니다.)
4. 취소가 되지 않더라도 해당 입학생 (및 심지어 현 재학생들까지) 국시 지원에 차칠이 생길 수 있으며 (면허 발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단 뜻입니다. 이전에 서남의대 및 관동의대도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출 등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 시 해당 국가의 면허를 새롭게 따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평원 인증이 없으면 (의평원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의학교육인증기관이기 때문) 타 국가의 면허 시험 응시가 크게 제한됩니다.)
5. 3의 상황으로 가면 수험생들에겐 정말 대단히 아픈 일이 되겠죠.. , 사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어쩌면 행정부도 동원할 수 있는 여러 행정력과 사법 권한을 바탕으로 최대한 인증 문제를 억지로라도 해결하려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올해 유급될 3000명의 학생과 새로 들어올 4500명의 학생들이 다 같이 수업을 듣게 되겠죠.. 교수들은 부족한 수업 환경과 실습 실태를 생각해서라도 유급 비율을 이전보다 크게 늘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되니까 걱정 ㄴ
얼마전 대법원 판결도 확정났고 법치주의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민 대다수,여야,입법 사법 행정부 전부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증원 확정입니다. 단 2026년은 인원 조정될수 있다고 정부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