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특히 시간 신경 안써야하는거 같아요
갈래나 제재로 나누어서 몇분 컷에 끊어야 한다 이런 강박은 도움 1도 안되는 듯 평소에 그렇게 풀어도 수능 날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언매도 말도 안되게 평소 두배 가까이 걸릴 수도 있으니.. 시간이 머리에 들어오게 되면 날려 읽게 되고 선지 판단도 잘 안되니 진짜 시간이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작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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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4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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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6444뜨고 수시로 대학갔다가 공부에 아쉬움이 남아서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강박은 가지지 말되 최대한 빨리풀려고 노력하는게 좋은 듯요
끌려가는 읽기만 안하면 뭐든 좋지 않을까요 ㅋㅋ 수능 때 처음으로 끌려가는 듯한 느낌 받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게끔 방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ㄹㅇㅋㅋ 전 수학도 그런거같아요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