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받
보스잡고와서 대답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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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씨 난 자 빌 자 되는 친구입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하고 안타까운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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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귀는데 어떻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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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선 씨게 넘은 질문했더니 어쩌다가 인친까지 되고 서로 말 놓고 좀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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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선넘질받 17
어쩌면 수능 전 마지막 무물보 탈르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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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질받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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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뜯어볼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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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서 공부하지 10
흠…….. 어디 카페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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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이랑 남들의 선이 다름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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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할래 9
질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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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받메타야? 10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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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인글 10
이해는 되는데 좋아하던 사람이 남자친구 생기면 싫을거같은데 나도 표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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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돛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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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함 8
미적이 기하 확통보다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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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몀 9
덕코는 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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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리가 존나 적나라함 몇 분 째 같은 소리만 반복됨 ㅆ2ㅂ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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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자꾸 새로운 시각 새로운 이해 다방면 이해 같은 느낌이 자꾸 덧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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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분들 대단해요 질문들이 살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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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 아프네 의외로 여기저기 병약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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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라 눈치보여서 글 못 씀 나도 뒷북 좀 쳐보자
저랑사겨요
저한텐 하니뿐.
미모의 비결이 무엇이신지
하니는 원래 이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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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도 하니인데 님이요저눈 존못난쟁이개찐따요..
그그럴리가
왜그렇게생각.
국어 수학 영어 어케잘함
언어는 솔직히 저는 타고난 편 같아서 모르게씀
수학은 찍지않고 제대로 따져가면서 양치기하다보니 처음보단 는 듯뇨
타고남...정말 부럽군요...
야식 추천
닭발
최섹언
a d a
투데이 뭐선일??
컴이라 투데이 안 보이는데 왜죵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25.png)
나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