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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n차원 좌표공간 상상할 수 있는분 계신가요ㅠㅠ 12
3차까진 어찌저찌 되는데 4차이상부턴 미릿속에 잘 안그려지네요.. 제가 멍청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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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가야지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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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개열받내 2
언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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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직전에 갑작스레 잡힌 통역일정... 오늘도 핵심 키워드 위주로 잘 잡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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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0
점수 안정화시키는게 쉽지 않군요 요즘 킬러를 풀 수 있게 되다보니 4페이지에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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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교재있어도 내가 구매를 하기가 뭐해서 중고나라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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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pc러를 위한 혐주의 썸네일)호~ 해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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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2시간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그중에 4-5시간은 국어에 투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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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왤케 5
대학을 잘가도 크게 행복할거같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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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나이 5
18살이면 서울대 간거랑 비슷한 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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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이 아닌 압착적 인문논술 출제의도에 딱 맞춰 (답안지에) 직격탄을 날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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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민 13
내년 수능 준비하는 중인데 나이에 대한 고민이 크네요. 계약학과를 목표로 수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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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8
ㅇㅇ 밸런스게임이나 질문 아무거나 제발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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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첫경험썰 5
수학 2틀 첫경험 했습니다 22,30틀에 15 찍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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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체로 순하고 원만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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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예측을 공유하고 남들한테 믿으라 하는 글은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는데 입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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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준이뭔데 9
왜 아무도 내게 김준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았지? ㅠㅠ 진짜 1년동안 화학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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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에도 해설강의에도 언급이 없어서 환장하겟네요 1에서 함숫값 0이고 미계 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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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등급컷 보고 침울해졌었는데 기운 챙겨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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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기 씹덕일러스트 n시간 구경하기 씹덕 소설 n시간 읽기 씹덕 게임 n시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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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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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한 번만 22
오르비에 둘 중 한 명만 남게 되고 남은 한 사람이 글을 계속 쓰게 된다면 누구를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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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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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캐일러를 핫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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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어딧는지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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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3인데.. 언미영정법사문 21212 연대신학과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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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터로 계속 머리갈구니 6평 시험지 오늘 새로 꺼내서 오랜만에 풀었는데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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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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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팁 2
근우회 근우회 근우회 구눼 그눼 그눼 그네 근혜 > 여성단체 조광조 거꾸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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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고트가 떠오르네요 에르고타민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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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학 반영비랑 가산점 차이가 진짜 말이 안되긴 하네 1
텔그 시립대 전기전자보다 시립대 철학과가 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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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의미 없긴 한데 1134 언매 미적 물1 화1 순서대로 100 96 4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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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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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에서 하라는거 다 하고 남으면 약간 배경지식 추가해서 더 적어도 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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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면 백분위 93이라 뚝 떨어지는 거 열받는데 물2 2등급 블랭크는 수능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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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찍어야겠다 14
어케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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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송 마렵다 1
악질 채팅 보내고 싶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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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일만에 몇등급, 어디간다 이거 성공한사람 있음? 2
오래된 유명한 수기들 말고는 본적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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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랑 킬캠 풀면서 엔축 50번은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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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마무리 뭐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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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가 무엇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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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점 2
난 합격해도 절대 학교 과 안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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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나오다가 갑자기 35점으로 처박는데 이게 수능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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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문제은행 <- 이게 진짜 씹간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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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 (A or Not A) 부정은 (Not A and A)이고 (No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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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2위뭐냐 4
나도저정도급의네임드분탕충이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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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어떤 국어 강사 연계예측하다가 뒤지게 쳐맞았는데 8
자전거도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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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님들 네모네모 듣지 마셈 수능금지곡임 ㄹㅇ 방금...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