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41 2
-
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
후
-
ㅈㄱㄴ
-
오늘 컨디션이 별로여서 의지도 안 생기고 공부 망했네요. 올비언들은 의지 없을 때...
-
이제 40일 뒤에 봅시다 사실 눈팅은 가끔 했는데 (정보 찾느라) 글이나 댓글은...
-
간쓸개 시즌6 1
원래 시즌3-2까지ㅡ풀었는데ㅡ시간이 안될거같아서 시즌6만 풀어도 괜찮나요
-
07 9평 인증 10
탐구죽여버릴거야
-
이젠 연애로 기만하네 이게맞나
-
파이널 사려하는데 고민되네요 시즌은 그냥 따로 사는건가요?
-
국어를 해야할까요 수학을 해야할까요 국어 5모 7모 100점 수학 6모 96점 9모...
-
밸?런스게임 2
내년 4수 안할 확률이 98%임. 근데 만약에, 마안약에 하게 된다면 화학 버리고...
-
보라고 입은거니깐 대놓고 봐도 될까요? 비키니시티갈예정입니다
-
안되면 그대로 묻어버리면 그만인데 ㅋㅋ
-
이번년도에 공통 뉴분감은 일찍이 n회독 할 거 같은데 고쟁이나 블랙라밸같은 계산량...
-
앞으로 공부 어케 해야 할까요 기출 수특 수완 다 끝냈는데 실모 풀까요 아님 기출 계속 볼까요??
-
나도가고싶어
-
메가한테 글 내리라고 연락왔다
-
이거강의필수냐
-
이거 은근 어휘력을 좀 요구하네 이런 느낌 처음이야..굳굳
-
비겁하게 암기해가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문맥으로 추론합시다
-
방금 몇개 사서 먹고 계좌이체했는데, 계좌이체한거 보여드렸는데, 대충 대답만하고...
-
강민웅 풀커리에 특특 2회독 실전300 1회독 완료했습니다
-
공부인증 8일차임다.. 사랑니 뽑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공부 조금 했습니다..
-
개추좀
-
개념 빠르고 정확하게 끝내고 기출문제집을 풀어야 하는데, 정시한테 맞는 거의 딱...
-
금황 진짜 씹간지네
-
ㅈㄱㄴ
-
25살 후기 4
그냥 공부 시작도 하지말걸. 어줍짢게 공부한건 아닌데 진짜 노력해도 안됨. 제자리를...
-
강k 후기 6
특수특수 개특수 딸깍하니까 공통은 다 풀리는데 미적이 너무너무 어려웠슴..
-
술식반전
-
혹시 여기 n차원 좌표공간 상상할 수 있는분 계신가요ㅠㅠ 12
3차까진 어찌저찌 되는데 4차이상부턴 미릿속에 잘 안그려지네요.. 제가 멍청한걸까요
-
구경가야지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욤!!!
-
물2 개열받내 2
언제잘함
-
퇴근직전에 갑작스레 잡힌 통역일정... 오늘도 핵심 키워드 위주로 잘 잡고 실수...
-
화학 0
점수 안정화시키는게 쉽지 않군요 요즘 킬러를 풀 수 있게 되다보니 4페이지에 쓸...
-
비타민교재있어도 내가 구매를 하기가 뭐해서 중고나라 찾아봐야지
-
(대충 pc러를 위한 혐주의 썸네일)호~ 해줘요ㅠ
-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그중에 4-5시간은 국어에 투자하고,...
-
뭔가 왤케 5
대학을 잘가도 크게 행복할거같지가 않지
-
첫경험 나이 5
18살이면 서울대 간거랑 비슷한 급인가?
-
압축이 아닌 압착적 인문논술 출제의도에 딱 맞춰 (답안지에) 직격탄을 날린다는...
-
나이 고민 13
내년 수능 준비하는 중인데 나이에 대한 고민이 크네요. 계약학과를 목표로 수능 준비...
-
놀아줘 8
ㅇㅇ 밸런스게임이나 질문 아무거나 제발 해주십쇼
-
06 첫경험썰 5
수학 2틀 첫경험 했습니다 22,30틀에 15 찍맞이네요
-
애들이 대체로 순하고 원만한가 봄.
-
자신의 예측을 공유하고 남들한테 믿으라 하는 글은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는데 입시판...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