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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교재있어도 내가 구매를 하기가 뭐해서 중고나라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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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pc러를 위한 혐주의 썸네일)호~ 해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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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2시간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그중에 4-5시간은 국어에 투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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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왤케 5
대학을 잘가도 크게 행복할거같지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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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나이 5
18살이면 서울대 간거랑 비슷한 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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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이 아닌 압착적 인문논술 출제의도에 딱 맞춰 (답안지에) 직격탄을 날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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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고민 13
내년 수능 준비하는 중인데 나이에 대한 고민이 크네요. 계약학과를 목표로 수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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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8
ㅇㅇ 밸런스게임이나 질문 아무거나 제발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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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첫경험썰 5
수학 2틀 첫경험 했습니다 22,30틀에 15 찍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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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대체로 순하고 원만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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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예측을 공유하고 남들한테 믿으라 하는 글은 리스크를 짊어져야 하는데 입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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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준이뭔데 9
왜 아무도 내게 김준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았지? ㅠㅠ 진짜 1년동안 화학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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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에도 해설강의에도 언급이 없어서 환장하겟네요 1에서 함숫값 0이고 미계 6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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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등급컷 보고 침울해졌었는데 기운 챙겨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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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기 씹덕일러스트 n시간 구경하기 씹덕 소설 n시간 읽기 씹덕 게임 n시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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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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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한 번만 22
오르비에 둘 중 한 명만 남게 되고 남은 한 사람이 글을 계속 쓰게 된다면 누구를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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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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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캐일러를 핫하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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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어딧는지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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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3인데.. 언미영정법사문 21212 연대신학과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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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터로 계속 머리갈구니 6평 시험지 오늘 새로 꺼내서 오랜만에 풀었는데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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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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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팁 2
근우회 근우회 근우회 구눼 그눼 그눼 그네 근혜 > 여성단체 조광조 거꾸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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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고트가 떠오르네요 에르고타민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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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학 반영비랑 가산점 차이가 진짜 말이 안되긴 하네 1
텔그 시립대 전기전자보다 시립대 철학과가 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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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의미 없긴 한데 1134 언매 미적 물1 화1 순서대로 100 96 47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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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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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에서 하라는거 다 하고 남으면 약간 배경지식 추가해서 더 적어도 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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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면 백분위 93이라 뚝 떨어지는 거 열받는데 물2 2등급 블랭크는 수능 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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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찍어야겠다 14
어케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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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송 마렵다 1
악질 채팅 보내고 싶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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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일만에 몇등급, 어디간다 이거 성공한사람 있음? 2
오래된 유명한 수기들 말고는 본적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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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랑 킬캠 풀면서 엔축 50번은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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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마무리 뭐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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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가 무엇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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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점 2
난 합격해도 절대 학교 과 안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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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나오다가 갑자기 35점으로 처박는데 이게 수능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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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문제은행 <- 이게 진짜 씹간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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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 (A or Not A) 부정은 (Not A and A)이고 (No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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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2위뭐냐 4
나도저정도급의네임드분탕충이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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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어떤 국어 강사 연계예측하다가 뒤지게 쳐맞았는데 8
자전거도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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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님들 네모네모 듣지 마셈 수능금지곡임 ㄹㅇ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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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에서 배운 것 같은데 수2 들어가 보니 쓸 데가 없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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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신입생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비어있는 언기도~만 저기 경비원 아저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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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고대나 지방메디컬 지망이면 별 상관 없지 않나 어차피 다 과탐 강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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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음함수미분 공벡 무연근 부등식의영역 등등을 알고 있는가 5
책이 조금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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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96점 받았는데 실모를 풀면 7~80점대가 나와요. 시간이 부족해서 지문을...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아진짜구라겟지 너무저능해서웃음만나옴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개추 ㅋㅋ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이거어디서많이봣는데..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분은 갈수록 발에 지배당하시고있네
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
이거 혹시 상황극인가요?
ㄹㅇ
님 프사 머임
내 정실찬양 글 본건가
이야 이런 하급 어그로에 진심으로 싸우시는 분들도 있네 웃으라고 적은 글이자나요
이거에 긁혀서 서로 싸우는게 보기 안 좋음
ㄹㅇㅋㅋ
근데 중요한게 진짜 하나도 안웃김,,
33? 나 영어 31점인데 쌉고수네
저 위에 퍼리가 더 무서운데
탐구는 동영상광고 보고 점수 두배로 받음?
여기씨발 왜케 개판이야 무슨 정신병원임>?
개웃긴데 ㅋㅋㅋㅋ
이분탐구4개보던때로회귀하셨답니다
싸우지말아주세요
광기 씨 ㅋㅋㅋ 미치겠네
여기 댓글 꼬라지 뭐임?
십어그로충에 긁히는 찐따부터 일1베충까지 어디서 이렇게 다 모았노ㅋㅋㅋ
세현이랑 싸웠니? 빨리 화해하렴
개웃기네
ㅋㅋ
이게 왜 문제집 질문글이 아니지
이건 무슨 템플릿임?
진짜 씹니프사는 과학이다
Goat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