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0

하.. 

ㅇㅈ 0

메인 버근가? 0

ㅇㅈ 2

ㅁㅌㅊ 

올해 사설을 아무것도 안 보니까 0

괜히 내가 만든 문제들이 사설에서 나왔던 문제랑 겹칠까봐 겁남 그래서 말인데요..... 

전 사실 씹뜨억입니다.. 1

무직전생으로 입문하여 진격거, 스파이패밀리를 두루 섭렵한 근본 애니프사입니다 죄송합니다.. 

찐따도태옯남 갤러리 평가좀 1

현생사람이 없음... 

아 수능보기 싫다 0

하아 

[단독] 법원 홈페이지도 먹통…또 러시아 해커 1

[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사실 본인 굉장히 잘생김 2

근데 ㅇㅈ하면 오르비 트래픽 이슈 생길까봐 안함 

평가절상 평가절하 1

크아악 

ㅇㅈ 7

ㅇㅈ 

근데 남자는 츄리닝 바지면 다 되지 않나요 4

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브레턴우즈는 사실 숨은 보스의 재발견일 뿐 4

당시 시험장에선 언매/문학 다 뇌절파티 터졌고 헤겔에서 멘탈 나가고 자동차도... 

양심고백 4

아직도 231122 이해못함 

(n+d)k와 zf(k)가 만나는 점에서의 k를 3

kgr이라고 하자 

이런 인증은 좀 에바인가 8

역시귀엽군 

걍 확통사탐하고 수학과 가? 0

엄.. 

쥐의 엉덩이 라인은? 10

뭘까용 힌트: 휘발유 

OZ모 3-1~4-3 0

47/47/45/40/40/39/45인데 수능때 1 뜰려나요;; 

킬러이슈없었으면 수능수학 어땠을까 1

얼마나 괴랄한 삼도극이 나왔을까..? 얼마나 이상한 합성함수해석이 나왔을까..? 

브레턴우즈는 안 두려움 2

근데 브레턴우즈 시즌2는 그걸 뛰어넘을꺼라는게 문제지.. 

브레턴 S2 여부 같은 거 알빠노인 수안분 들어오셈 0

근데 재밌긴 하겠다.. 경2마식 보도 낸 바로 다음 해에 킬러(진짜)로 정면돌파 ㅋㅋㅋㅋ 

님들 부모님들은 슬랙스 입으면 뭐라고 안함? 14

우리 엄빠는 슬랙스만 입으면 “어우 그놈의 양복바지 좀 입지 마라” 이러시는데 

12시전에잠들기 챌린지 89일차 3

컨관(컨디션관리)잘하세요 

ㅇㅈ 16

재탕 

오르비 뉴스 엔터면 기사는 못가져오나 0

안되네 자꾸 

인중가리기 16

올해 이감 궁금한게 0

파1 파2 언매 문제들 다른 n제나 모의 언매보다 괜찮은편인가요? 사설 언매 푼게... 

테슬라 뭐임 2

ㅅㅂㅋㅋㅋ 

방학동안 알바해서 컴퓨터 사야지 1

컴퓨터사서 몬헌 와일즈 해야지 

ㅇㅈ 7

아주 예쁜 민지 

강사는 학생을 돈으로 봐야 된다. 5

그래야 더 존중할 수 있다. -Cho. 

브레턴우즈 시즌2 << 간절하게 원하면 게추 7

가즈아 

적당히 실수만 안하면 좋겠다. 0

그래도 수능 만점 인터뷰는 못하겠지만… 

뭐?브레턴우즈교수가실종됏다고?논리학이아니고경제라 고? 4

아 제발 이거 진짜예여????경제제발아제발 

ㅇㅈ 9

수면 패턴 0

기숙사 학굔데 수능 전 수면 패턴 맞추라고 월화수 10시에 재운다는데 평소에 많이... 

전 게입니다 6

전 게입니다 

중학교 선생님이 알타이어족이 정설이란 얘기를 펼치셨다 6

그 얘기에 빠졌다가 결국 아닌 걸 깨닫고 반박하려고 고대국어에 관심을 갖게 됐죠... 

수능 영어 순서 유형 정리 2

순서 유형 접근법 1) 지문의 구조로 접근이 가능한 경우 평가원은 대부분 글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6

다만 지금은 누워있다오 

메인글 독식 ㄷㄷ 1

명태는진짜조은생선인듯 4

안주도해주고 해장도해주고 근데난북엇국황태해장국못먹음 북어들어간국물못먹음... 

작년 강대k 국어 0

작년 강대k 국어도 풀만한가요?? 내년 수능 준비라 연계는 상관없어서.. 

님들 국어 1일2실모 어떰 0

저녁먹고 할게 딱히없는데 기출은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봄요 

맞팔하실분 10

제발.. 원래 기하경제하면 안해주는건가요 

꼭 가고 싶습니다 1

22211로 쟁취하겠습니다… 

친구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함? 8

매일 연락? 지인과 친구를 가르는 기준이 뭘까요 

피부관리 효과가 나타나서 좋구만 1

외모등급이 9에서 8등급으로 오른듯한 느낌 어린이때의 깐달걀피부로 회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