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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복습 1
쉬운4점~어려운4점 위주로 기출 복습하고 싶은데 마땅한 교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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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살… 다른 건 다들 ~에 대한 윤리적 쟁점으로만 써놨는데 자살은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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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2 전문항 다시 보면서 정리하고 국어 마더텅 언매랑 독서 뿌수고 탐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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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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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끝까지 다 못보는 한이 있더라도 선지 5개 다 확인할래 손가락 걸었다가 틀린게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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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너무 많고 문학 감 수직하락 이슈로 이감 커하 갱신 실패 문학이랑 독서 실력을 교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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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질문 3
현 고2인데 뉴런 수1,2를 2달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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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인간관계없는 재수가 제일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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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먹고싶다 6
오랜만에 현지의 규동이 먹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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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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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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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왜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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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감이 서바보다 답을 도출하기 위한 단서에 대해 친절한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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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잠 못자서 수면제받으려고 갔는데 자기 adhd 전문 의사라고 adhd랑 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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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23,34 실모를 샀는데 답지가 없어서요ㅠ 해설지까지 없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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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문 읽으면서 와리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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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 2
모의고사 푸는게 좋을까요? 수능에 0.1이라도 도움되면 풀거같은데 교육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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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단과에서 ㄱㅇㅇ 선생님이나 ㄱㅁㅊ 쌤이 알려주신 컷 아시는 분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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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보고 싶음 0
근데 무서움 근데 사실 내가 차를 갖고 싶은건지 운전을 하고 싶은건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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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2
지금 하면 늦음? 유자분까진 끝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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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는 오답률이나 1등급 비율 따로 공개안하나요? 시즌 1 알고싶은데 영어 조정식 션티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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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과목으로 수능을 치자는 아이디어는 대체 어떤 ㅅㄲ 작품인지 1
곱씹을수록 기도 안 차네 진짜 ㅋㅋㅋ 그럴 거면 차라리 통합 과목을 3년 내내 가르치는 걸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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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올해 과탐으로 문과 교차는 예년처럼 이득이 크지 않댔는데 그것도 맞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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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1틀 사설은 왜 항상 손가락걸기로 찝찝하게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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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인하대 의대 입학 메디컬 적성 X 2년 뒤 수능 응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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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자1살 마렵네 내일은 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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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병대가 아닌디...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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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잘 아는사람... is it a crime~ 비슷한 느낌 노래ㅠ 2
is it a crime 노래에서 그 가사부분 음정이 조금 더 올라가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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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안듣구 현돌 실개완 기시감 킬쿼모 6평분석서 n제 이렇게 하고잇는데 혹시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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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날 헤어진 사람인데 아무나 위로 부탁해도 될까? 3
공부도 눈에 안잡히고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고 많이 보고싶어. 얘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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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 18회 0
올해 수바 첫 100인듯 오랜만에 실수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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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문하고 너무 유명한 가수는 다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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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실모요리사 25
미미미누가 흑백요리사 패러디로 실모요리사 서바이벌 컨텐츠 열면 재밌을 듯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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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싶음 수능최저 맞추고 그 주에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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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지구표면의 한지점에서 구멍을 뚫어서 정확히 지구중심을 지나 정확히 정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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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시골 거름냄새라고 생각할 정도로 똥방구가 장난아니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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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다고 하니까 대대장님이 그럼 미복귀전역해도 된다고 하셨다 대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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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공부 안됐다치는데 독서에서 어휘는 왜틀리는거여.. 아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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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인가 연세크림빵을 사먹었는데 포장지에 유통기한이 2024년 10월까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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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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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부 2
간쓸개 독서 3지문 문학 6지문 박박박박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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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완벽하게 공부한 후에 실모 풀려고 했는데 실모 풀면서 시험 관리 능력이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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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뭐지 어제도 국어하기 싫어서 거의 유기햇는데 사설에서 1 맞은게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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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갈래복합 0
해도해도 안느는거 같음...문제가 안풀리거나 하는건 아닌데 추상적인 뭔가가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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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goat 0
맨날 상상한테 처맞다가 오랜만에 힐링하려고 풀었는데 해설강의까지 이만한 고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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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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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쉬워지긴 한듯 13
인생 첫 현장 9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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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센스 사야지 0
션티 제 1등급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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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중하 시험지인거같은데... 에이펙스급 난이도 기대한게 잘못인가...
글 읽긴햇니
저거 그 어린왕자에서 코끼리삼킨뱀같네
모자인데
아 그거인가
일단 개추
오늘은 왜 7ㅐ추 보이지
확통황 뭐지 ㅋㅋ
ㄹㅇ 통계의 활용
정규분포가 뭔 개소린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워서 개추
7ㅐ추
나도 내가 현역 정시로 갈 줄 알았지
그럼 삼수중이겠냐고
개1추 써서 블라된 사람만 두명이네..
그거 쓰면 안 됨??
댓글에 쓰면 안보여요
전 보이는데요???
머지
암튼 원랜 안보이는게 정배인데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곤 함 왜인지 모르겠네
ㄱㅁ
0.1프로 ㅎㅇ
나도 내가 고능안줄 알았지
일부러 개추써서 블라먹여야지
님...
나도 대학 잘가고싶다
님도 잘갔으면 좋겠다
커뮤 80프로는 개소리임 ㄹㅇ
평균 올려치기 ㄹㅇ심하긴함
저능 평균보다 조금 아래인듯 재능러들 부럽
ㄹㅈㄷㄱㅁ
지능이랑 수능이랑 양의 상관관계는 있지만 꼭 지능 높다고 수능 잘보는건 아닌듯
ㄹㅇ 수능공부하면서 내가 범부라는걸 깨달았다
시립대 다니면서 그런 말 하면 기만이에요
나도 고1까진 고능아인줄 알았었음 근데 지금와서 보면 그냥 범부임 그걸 좀 빨리 깨닫고 방황안하고 20살때부터 공부 존나 열심히 했으면 지금 나이에 내가 만든 결과에 수긍했을지도 지금와서보면 ㅈㄴ 후회됨
나도 고능아인줄 알았는데...그냥 ㅄ이었음
저랑 생각하시는것도 상황도 너무 비슷해서 소름..
아니 이런 사람들 보면 신기함.. 윗댓글에도 많은거 같은데
뭘 근거로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했던거지?
난 어렸을때 내가 막 똑똑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어렸을때 자기 머리 좋다고 믿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함
아이큐 테스트보고 그런건가? 나도 어렸을때 테스트했는데 140언저리 나왔음. 근데 뭔가 찍어서 맞은거처럼 내 머리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었는데... 다들 뭘로 머리 좋다고 느낀거지??
작년 시대다니면서 진짜 머리 좋은애들한테 성적 밟힌 기억들 때문에 그런가..
그렇게 특출나지도 않은 애가 자기 입으로 지 머리 좋다 이러는 애들 너무 짜증남;
진짜 똑똑한 애들을 만나보지도 못했으니까 그 소리가 나오지
https://orbi.kr/00068659935
ㄹㅇ 설평이네 ㅋㄱ
님 저건 서울대 9등급입니다... ㅠ
원글 삭제해서 이걸로 남김
삼수때저렇게쳐망해버릴줄몰랐는데
나도내가고능아인줄알았음..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제가 완전 특출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