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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림 생각해보니 고로시 안먹은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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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맥주 맛있다 11
주의 마지막날의 캔맥은 각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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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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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안느끼는법 8
알려줄사람 모든면에서 열등감을느낌 (물론 외적표출은 없고요) 잘하는건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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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을 마스터한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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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회독 끝내면 내년 3월쯤 될 것 같은데 그때부터 n제 드가면 늦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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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9
이 한마디 참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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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현실감각이 없어서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지옥 시작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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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통은 너무 어렵고 사탐은 사문 말고 할 게 없더라고요 결국 반강제 이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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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1
시급5받는삶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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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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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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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불안해 11
ㅈ된 것 같은 이 기분을 어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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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 읽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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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라곤 사문 던지기 지구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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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는 듣기랑 어법 빼고 다들었는데 더데유데도 들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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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자 1대 총통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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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해 줘야 한다
ㄹ ㅈ ㄷ ㄱ ㅁ
미친신 ㄷㄷ
ㄹㅈㄷㄱㅁ
사람이아니네....
ㄹㅈㄷㄱㅁ
형님 국어 뭐뭐하세요??
저 요즘 국어 유기해서요
다시 시작해도 이감 간쓸개만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뭐뭐하셨나요??
독학 위주로 기출분석하신거??
음.. 그냥 매삼비로 기출 풀어보고 사설만 풀었어요!
사설 뭐 푸셨어요??
현역때는 이감풀었고
재수때는 이감+강케이+더프만요
"미분의 정보를 알고있다"
“적분 문제는 정보해석능력이다”
미분의 정보를 알고있으면 뭐야?
이걸 미분하고 이걸 적분해볼까?
수험생이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가는겁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렇게 안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