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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vs충북대 1
공대 기준으로 한기대는 아웃풋이 개좋아서 끌림 고민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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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자리정도는 거의 확정지었는데 나머지 두 자리 정하는게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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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치고 가격도 싼거같아서 고민중인데 풀어본분 있나요?? 어땟는지 말씀좀 여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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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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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출시도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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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승효과 듣고 성불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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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248 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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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먹고싶네 22
콜라보 시작하면 1일1맘땃 묵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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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가 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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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뉴런 1
뉴런 수1 수2 겨울방학에 들어도 안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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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안듣고 매월승리랑 같이 N제인데 연계 빡세게 대비해주는 n제 정도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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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법 지문 삼도극, 무한급수 정도인가 삼도극 무한급수는 ㄹㅇ 고인된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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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솔직히 이기상쌤 인강 듣고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더라구요.... 이기상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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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말에 너 휴학 어케 돼가냐고 물어보셔서 학과장이 회유 엄청 하고 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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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있는 강사였는데 이제는 모르겠다 ㅋㅋㅋ 45만명중 1만명 겨우 고르는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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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격 금메달리스트랑 생년월일 같음 모든 것이 내가 올수에서 성공한다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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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단하네 0
이름은 코리아 리퍼블릭 국기는 중국 ㅋㅋㅋ 몇번째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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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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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회씩 2주컷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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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근처에서 그룹논술과외 들으실 분 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 한양대 근처에서 논술 그룹 과외 함께 들으실 분 찾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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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젤쉬랑 미친기분 시작편 했고 지금 규토라이트 풀고 있느 중인데 이거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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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입니다. 공통은 4규하고 n티켓 했는데요…드릴가니까 수2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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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 0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실력이 체감될정도로 늘었다고 생각되시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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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과탑 다음학기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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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안치고 10초에 한번씩 삼색볼펜 딸깍 딸깍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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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3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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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 Summary 국어 문학 •조건과 상태 구분 ex)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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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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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1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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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차은우급 0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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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2
고졸 무직 씹덕 특이사항 : 트리플에스 오브젝트에 일주일만에 몇십만원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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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상상s5, 이감s2, 강대K 7~12회,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 수학: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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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소모는 크지않지만 체력은 길러지는 그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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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등급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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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재종러… 0
재종 다니는게 맞나싶네요 수학 4-5에서 정체중이라 반수말고 재수를 했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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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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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부터 매일 플래너 쓰면서 그위에 '상상 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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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 5
이감 오프를 구해보고 싶은데 학원에 전화해서 살 수 있는건가요? 시즌5랑 시즌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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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1 1
지금 저정도 성적인데 대학교 어디 갈수있나요? 언매(90) 확통(93)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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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0
국어 3~4가 목표입니다 ebs연계 공부를 이제 시작하려는데 원본에다가 필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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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럼?, ? 12~13개 까지 밖에 안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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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찰대 4
올해 경찰대 1차를 235-240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수능은 어느정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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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죠? 젼 매일 느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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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하는데여 1. 월화수 사문 / 목금토 지구 2. 사지사지사지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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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사십 시즌2랑 같이 빨리 쳐내야지 드릴드 수1은 잠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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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 시간인가 ㅅㅂ 갑자기 왜 사는지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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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케 되는 거지 내가 집중력이 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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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커리 0
지금 김종익 잘노기듣고있는데 잘노기 들었던분들중이 솔직히 기출 이렇게 다 뜯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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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치고 만점 직감해서 제2외국어 신청했는데 안치고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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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갔는데 어떤 여고생 인강보면서 문제집풀고있음...ㅠ.ㅠ 이제...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