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레전드인점
국어 고자인데 51111 받아본 적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 영어공부 총 5분 했는데 81이면 ㄱㅊ은거임?
-
작품명: 어썰트 팬저(assault panzer) 중량: 138g(작중 정보)...
-
전남친이랑 방금 9
전화했는데 그동안 내 연락 안 본 이유가 너가 불안정해보이고 내가 연락하면 너...
-
퍼즐 맞추기 돼버린 수능… "수능 폐지 아닌 공교육 정상화로 풀어야" 7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11월 14일)이 6일로 100일...
-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수능 공부 다시 시작한 수험생입니다 노베이스가 되어서...
-
오늘부터 단풍나라수호시작한다
-
기하는 근데 1
시험 응시 비율이 4% 밑이면 기하 선택하기만 해도 1등급 확정이라는 거 아님??...
-
질병청 "코로나, 이달 말까지 증가…주당 최고 35만명 예상" 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이달 말엔 주당...
-
p/q일때 p+q의 값을 구하라 같은 문제에서 p/q가 자연수로 나와서 답이...
-
평소에 국어 백분위 97뜨다가 눈 아프니까 3떠버림 결론: 수능때까지 컨디션 조절하는것도 공부다
-
3만원짜리 금은방에서 산 동반지급
-
관동별곡 속미인곡 사미인곡 성산별곡 누항사 상춘곡 면앙정가 이 정도만 해두면 됨?...
-
기출변형 많던데 맞음?
-
사문 사설 보면 투머치 같아서 유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래도 많이 풀어보는게 나을라나요
-
스탠서브8 92 1
12 13틀
-
서바나 실모보면 30분잡고 풀어도 이따구로 나오는데여, 역학 어려운거 틀리면...
-
급함
-
증산교도 현세에서의 이상 사회 실현을 주장한 게 맞나요?
-
혹시 몇시간 잡고 하시는거임..?
-
수능시험장 가면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한개는 나올텐데 그거 이해한다고 붙잡고 있으면...
-
오르비 뱃지 기준이 워낙 제멋대로라 들어서 모르겠네
-
중앙의 가고싶다 4
집에서 30분컷 본과때도 통학 ㅆㄱㄴ인데
-
아우우 졸려라 10
에이메리카노 한잔 사서 가야겟다
-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차별이 존재하잖아요 인종 성별 나이 얼굴 키 집안 그리고...
-
감상하고 다 납득하면서 풀면 시간남음?
-
일반사회 제외하고 나머지 사탐들은 백분위 95 맞을려면 만점 나와야 하죠..?
-
현돌 킬쿼모 0
현자의돌에 킬쿼모가 좋다던데 킬쿼모 풀네임이 뭔가요??
-
3개 나갔는데 왜그러지
-
일반의약품만 다루는 약사 영상입니다. 한약학과 졸업 후 약사없이 단독으로 개국합니다. 약사와 똑같이 약국 개국 및 페이 한약사로 근무가능합니다. 6
처방이 없어도 일반의약품 판매만으로도 충분히 먹고삽니다. 처방이 없으면 약사...
-
저는 개인적으로 사탐하고 공대 가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수능이란 시험이...
-
ㅈㄱㄴ
-
수의대 사1과1 2
으로 가능? 수학은 미적이에요
-
뭐 먼저 푸는게 좋을까요?
-
독서는 joat 문학은 goat
-
국수 1등급 컷 70점대에 영어 1등급 2프로대, 탐구는 그냥 천하제일 찍기대회가 되길 간절히 기원
-
도파민 중독인가 6
문제 하나 풀고 폰 보고...문제 하나 풀고 폰 보고...
-
알려주는사람 선물
-
과외에 대한생각은 솔직히 수능1등급 받은 대학생이가르져주는데 팁들다 배우면 성적이...
-
언매는 1.2 화작은 1.5
-
이해안감
-
뭐하지….
-
평가원 3문제틀리면 3이고 그러네 ㅋㅋㅋ 22학년도 9모 23 수능인가?도 그렇고...
-
화작 확통 동사 세사
-
제곧내 작년에 학교에서 일괄로 찍은 거(명찰안나옴) 그냥 써도 되겠죠...? 그걸로...
-
가능 할거 가틈? 친구랑 밥 내기 했는디
-
N티켓 정답률 80% 문해전 s1 이해원시즌1 둘 중 하나만 풀고 드릴로...
-
강대k 11 컷 0
컷 어케나올거 같으세요?
-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이해가 잘 안돼요 배웠던 내용들 중 어떤게 모더니즘인지......
ㄱㅁ
ㄱㅁ
전 더프 보정기준 41111
진짜 서럽다 국어때문에
ㄱㅁ
안녕하세요!!!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잇는 서울대학교3학년1반 22번 학생입니다!!그런데 저는 국어를 예전에 수능시험봐서 1등급맞았는디 국어를잘할라면은 그 평가원기출을가지고서 지문과 문제를 보면서 이 지문에서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고 이 지문이 전달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문제로 평가하는거라 문제에는 문제에는 기계의 작동 순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든가 세 가지 물질이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등 지문이 나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핵심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읽으면서 그 핵심 내용이 어떤것일지 대략 보일거예요. 그부분을 집중해서 이해하시면 문제푸는데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문학은 감상을 묻는 문제의 경우 ”우리는 작품이 이정도로 슬픈내용이면 슬프다고 본다!“ 식으로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선이 있는데 기출을 통해 이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더 길게쓰기 힘들어서 예전에 올린 칼럼을 첨부할게요
https://www.s3-class.orbi.kr/00063035146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를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하시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