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학생으로 위장해 국내 잠입… 대학가 ‘산업스파이’ 적색경보
2024-07-20 20:09:22 원문 2024-06-26 17:40 조회수 4,113
[서울경제]
국내 대학가에서 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중국인 ‘산업스파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청년 두뇌 유출까지 가속화하는 가운데 비어가는 대학 강의실을 차지한 산업스파이들이 국가 첨단기술 경쟁력을 좀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재계와 학계에 따르면 중국 산업스파이들이 유학생과 연구자로 위장해 국내 대학의 연구실, 연구기관 등에서 암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학의 연구실을 매개로 대기업 등의 첨단기술 연구소까지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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