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4-07-21 20:39:38
조회수 1,680

독재 등록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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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숭생숭 하네요

몇달간은, 그리고 남들 노는 방학마저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할 것이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지겠죠


그런데 그까짓 몇달 한번 참아볼께

모두가 못한다고 말하는데

해볼께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꿀수 있는 기회가 이것만한것이 없다는 말을 듣고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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