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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출시해라 전부 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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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라 연례행사 느낌인데 오랜만에 그 루틴에서 벗어나는거니까 내년 이맘때쯤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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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복귀하면 2
대성패스 개싸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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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A: OOO(여자애 이름) 몸매 ㅈㄴ ㄲ리지 않음? B: 아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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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안동맥주 스타일: 고제 4.1% ABV untappd 4.09 방아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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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을 왜 W라고 하죠? 왜 원래 있던 한자를 마음대로 바꾸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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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신다는 선택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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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력테스트같은 자료해석문제는 도대체 어디를 봐야함?팁좀 참고로답ㄱ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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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씩 깐거아님? 1-15 23-27 다 풀었을테고 상식적으로 28 5번 찍게 되는데 답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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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답지 컷이랑 비슷하게 나오거나 좀 더 높을 듯 킬러 번호대는 작수보다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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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들이 물로켓 ㅇㅈㄹ하는거 보고 웃어넘기기로함 임요환 물로켓이라고 하는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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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ㅈㅅ 전체적인 개념 볼건데 기출 1번 더 돌리는게 맞나요? 저는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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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쉽다며 1
시즌2 1회 지금 뒤질거같음 60점 각인데 기하에서 4개를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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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읽고 공통으로 찾을 수 있는/없는 질문은? 이거 어렵게 내면 웬만한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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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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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타 갈까? 김승리 바로 따일거같은데 김승리 따고 나면 타강사들 반응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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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0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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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모 9회 0
개어렵네 …. 난이도 뭐임..? 1520212230 다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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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추기 위해 6모 보고 사탐런 했습니다 개념강의만 듣고 9모 응시했고 두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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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틀렸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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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하다의 fire는 불의 fire에서 나온 것이 맞는데 어원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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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하면서 한번도 안본건데 왜 넣는지 잘 모르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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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캐함? 대칭성 이런것도 이제와서 당연스럽게 하는거지 진짜이거 20문제 어케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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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안정2받는게 진짜 간절한데 남은기간 실모 자주돌리면서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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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노베이스 3등급:허수 2등급:인간 1등급:수험생 메디컬:준수한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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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등급 9모 밀려써서 5등급................. 9모 처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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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식물>>각각 자신만의 고유한 목적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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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다 해주셈 자랑하러 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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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만원에 팔아요 전부 포장도 안뜯은 새거인데 풀 일이 없어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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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 추이 보면 이감중에는 가장 쉬운게 맞는거같은데 수능이 이정도면 잘볼수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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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노래에 대한 이야기 들으면서 자꾸 신창섭 떠올라서 웃을뻔함 ㅋㅋㅋ 영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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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수1, 수2 셋 다 기출 풀 때 킬러 문제도 해야 할까요...?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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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는데 이거 뭔가유?? 검색해도 안보이길래...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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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난이도 3
수학 노베라 과외 구했는데 그분은 미적 선택자셔서 확통은 못해주시거든요,,,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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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 표준편차 보니깐 29.9나오던데 ㅋㅋ개ㅈ반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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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땜에 수학 확통 4등급이 목표인데 지금 세젤쉬+미친기준 시작편은 다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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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했어야함 4
공부하기 최적의 환경이었는데 논다고 투폰쓴다고 안했는데 2년 날린거 너무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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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꿀잠 2교시: 꿀잠 22 3교시: 전국 서바 물1 5회 / 3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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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이 얼마 안남고 쉽게 끝낼 수 있는 책이어서인지 증쇄한 책이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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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닥눈삼도 아니고 닥눈십은 정말 기네요 강제 10일 눈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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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전 처음 대충 읽었을땐 무슨 이런 위선적인 놈의 얘기가 다 있나 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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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5학번인데 입시 때 인강 도움 받았던 선생님 중에 지금껏 남아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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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약간 이런 맥락 아님? ‘어떻게 이름이 조진년 ㅋㅋ‘ 이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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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좀 더 어려운 편으로 출제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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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7
복기하는데 이런 시험에서 6모보다 원점수 낮아서 울었어 1점 차이나는데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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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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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염색체 열성 1
별거 아니긴 한데 ‘상염색체 열성‘으로 많은 생명과학 교과서가 낭포(성) 섬유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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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사시험 합격률 10
실기 76퍼센트만 합격함 정부가 어지간하면 다 합격시키려고 노력했을텐데 역시...
그래도 그렇게 굴리면 언젠간 도움되어서 전 고맙던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고2 고3 됐을때 다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어릴 때부터 하는건 나중에 기억이 날 리가 없어서 다 의미없는짓임 차라리 그 시간에 책만 많이 읽는게 훨씬 더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수능지식이 진짜 휘발성이라 교양쌓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음
교양도 그렇고 주변에 국어 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 어릴 때 책 정말 많이 읽었다는데 어렸을 때 책 많이 읽으면 강사들이 말하는 글 읽는법 알려준걸 이미 스스로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스파르타는 망했는디 왜 스파르타에 감화된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ㄹㅇ 역알못이지 망한 나라 따라하는 건 오히려 가면 안됨
실패의 지름길
ㄹㅇ 윗댓처럼 책 많이 읽히고 교양 쌓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할 듯. 지능은 그런 걸로 높아지는 것 같아
초딩 의대반을 가나 저런 부모있는 집에서 있으나 그게 그거
그냥 워딩의 차이지
예전부터 있던 영재반 sky반 올림피아드반 kmo반 등의 연장선상으로
지금은 의대가 입시의 대명사가 되었으니 쓰는 마케팅일 뿐
까보면 진짜 뭔 의학 관련 생기부를 초딩부터 챙긴다거나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 세뇌시킨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예~전 90년대에도 있었던 선행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허영심 충족하려고 의대반이라고 이름지은거죠 너무 역겹습니다
뭐 그정는ㅋㅋㅋ 초딩 의대반 들어가서 공부학대(?) 당해도 되니까 머리 말랑말랑한 시절에 국수영 교육좀 받고 n수 없이 의대 갔더라면 부모님께 큰절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