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따라 블랙넛 노래가 땡기는 교대 중퇴생
김치녀 보단 외국인 여자가 났다.
창녀촌에서 몸 팔고 룸쌀롱에서 TC받고 2차가고
돈 많이 벌어 부자되는 나라~~~ 내가 먹는 라면은 김치 사발면과 김치 왕뚜껑.
마치 영등포역과 청량리역 수원역 평택역 홍등가에
몸을 파는 여자들이 나의 인생보다 나은건가 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선생님들마다 특별히 강한 파트가 있겠지만 인강 하시는거 보면 어느정도는...
여자 만나본적 있어요?
솔직히 자퇴가 아니라 퇴학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