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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을래요 0
질받 메타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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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봐야 예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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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식으로 풀었는데 잘못 푼거임? 문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만족시키는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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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에 수업을 진행할 경우, 보통 한 파트만 진행 가능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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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S2 0
풀어보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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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6
생명 모의고사 끝나고 나서 오답하면서 혼자 풀어보면 풀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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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인문 컷 0
대충 70점대 초반인가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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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해강으로 첨 들어봤는데 수학 강의 들으면서 뭔갈 얻어간다 느껴지는게 거의 처음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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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밍 당했었는데 8
자꾸 동기들이 제 글을보면서 사생활 치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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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3 1
이거 있으신분 안의 구성 좀 보여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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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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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배회하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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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개비싸네 12
5회분 5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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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김동욱 김상훈 전형태 엄선경 이원준 김승리 유대종 정석민 김젬마 진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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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러라 공부를 늦게 시작했어요ㅜ 기출코드 들었긴 한데 수학 기출을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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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부터 아수라까지 그분량에 언매러면 언매도하고 미적 과탐이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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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으로서 난 갠적으러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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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썸녀가 동국대를 다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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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기계 한양국문 10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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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꿈속에서 올해 수능 치렀는데 매우 쉬웠어요 이거 예지몽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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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납치당해서 온 바람에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 이 학교도 누군가는 꿈에 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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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균변화율을 미분계수로 나타낼때 속미분 안해도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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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주에 2번 쳐서 아닌 날에 감유지 하는 용도로 풀게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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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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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조심하는게 14
ㅈㅅㅎㄴㄷ칠때 ㅅㅈㅎㄴㄷ로 안칠려고 지대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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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2 문과 2
제가 9모기준 수학이 5인데 수학을 안정 4까지만 올려서 가천대 패디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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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학원에서 고3 학생이 44점 받았는데 과외선생님이 수능이었으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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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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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언제 섭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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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수학담임쌤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문과 애들은 (조건이나 아이디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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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시즌4로 마무리할까요 아니면 양모 시즌2로 마무리 할까요 11~14번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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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씻고디비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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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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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맨날 쳤었는데 나만 그런거면 좀 쪽팔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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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도 잠 안와서 간신히 조금 자고 시험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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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림 7
슈퍼히어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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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5
몬스터를 갖고가야될까 안 마시면 졸린데 마시면 더 긴장될 거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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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보고 문제 만들어 달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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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덮치고 싶다 17
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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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었어도 컨텐츠 찍먹까지 포함 - 강민철 - 김승리 - 김민정 - 유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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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분은 닮은게 맞긴 하다. 근데 3도랑 37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3
물론 3도보다 높을 수 있고 37도보다 낮을수도 있긴 한데 비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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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화투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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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의 원리 이거 체화할만함? 연습하면 계산 빠르게 할 수 있을듯 함수 개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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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잉크 많이 나오긴하는데 볼펜보단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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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상화 완료 11
어그로용 제목은 많이 남아있었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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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모고 풀려는데 윤빈이 집에 상상 4학년 5반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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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되고 볼펜이 주류된데에는 다 이유가 잇던것임... 펜 쓸일 자주 없으니깐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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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수학 길거리 챌린지에 나온 문제인데 이거 어케 풀어요..? 답: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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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파악이 안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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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학생이고, 항상 영어가 2만 나옵니다.. 영문법은 아예 모르고 틀리는...
현역 수능 1등급임
케케케켁 get n to v니까 ~하게끔 하다로 해석해야겠군 케케 이렇겐 안 읽습니다
그냥 슈루룩 읽으면서 음음 하는 거죠
ㅇㅈ... 음음이 안되면음음이 될때까지 읽음 ㅋㅋ
음음이 될때까지 읽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후치수식 같은거 가로치면서 독해 하는건 기본으로 다 하는걸까요?
음.. apple 이란 글자를 딱 봤을 때 으으.. apple은 사과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apple은 apple이잖슴까? flower을 보면 그냥 flower인 거고 pencil을 보면 그냥 pencil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문장을 읽으면 그냥 음음.. 하게 되는 겁니다 I hate you를 보면 I가 주어고.. hate는 싫어하다고.. 목적어가 you니까.. 나는 너를 싫어한다겠군 이 아니라 I hate you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 겁니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어릴 적부터 영어를 많이 접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알고 있는 단어도 많고 문해력 베이스도 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겁니다.. 본인의 영어 실력이 영어 문장을 읽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의미를 파악할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방법을 써야겠죠..? 문장 구조를 분석하든.. 괄호를 치든..
음 머랄까.. 옛날에는 지문자체 소재가 너무 난해했다면, 요즘은 좀 친숙?하게 나오는지라.. 빈칸 문제는 특히 국어 독서읽을 때처럼 앞에서 저럤으니 당연히 이러겠네.. 빈칸에는 이런 위주로 나오겠네 추측하면서 선지를 들어가여.
논리적으로 글을 해석하기보다는 글의 개연성에 치중하다 보면 답이 보인다고 믿는 편이어서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