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린몽 << 무조건 나온다
겨울방학때부터 무조건 나올것같아서 논문까지 다 찾아읽엇음 밥먹을때마다
1) 인물 관계 ㅈㄴ 복잡함
2) 구성상 유씨삼대록, 사씨남정기와 유사
3) 출제 안됐음 교육청 평가원 출제이력 전무, 매우 생소한 소설 (잊잊잊처럼)
4) 킬러 문항 안내고도 단순 내용일치만 내도 변별됨 (골목안처럼)
5) 쟁총형, 영웅구출 등 클리셰 다수 포함
6) 출제된다면 전반부 쟁총 + 중략 + 영웅구출 서사일 가능성 UP
7) 사설에서 한번도 안다룸 -> 평가원 선호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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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원점수석차 표점석차 백분위석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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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하루히를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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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화까지 되어버리더니... 블아 컨셉 따라하는 건 에바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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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자로 끝나는 소설 << 재밌음
mc몽
메타몽 ㄷㄷ
이감 파이널에 내려고 아낀 거 아닌가 ㄷㄷ
근데 ㄹㅇ 나올삘임
근데 이제 출제위원들 이 글 보고 뺌
이라고 하기엔 양이 방대해서 어디 한 번 대비해봐 ㅋ 이러면서 낼 듯
오르비 카르텔 ㄷㄷ
이상 <거울>도 자동기술법 한번쯤은 나올것같아서
수완에 나올것같아서 글쓴거있는데 겨울방학때
진짜 이번 수완에 <거울> 있는거보면
직감이 은근 맞을지도
믿겠습니다 수능 전 날에 작품 예언 해주시조
고고
연계안하면 손해 제일큰작품 1위
이거 양이 워낙 방대해서 줄거리로는 제대로 내용을 담기도 힘들어서 그런가 줄거리만 읽으니깐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음
중요한 부분 김상훈t가 찝어줘서 이제 이해됨
9평에 나옴
이거 수능에 나와서 내가 맞추면 내 모든 덕코를 드리겟음
제발 9평에 나와라..
ㄹㅇ 수능때 저거 공부해도
개 지엽적인 장면 투척하면 걍 나락임
근데 저게 더 매력적인게
평가원은 최근에 연계를 비연계처럼 내는거 좋아하는데
저건 연계처럼 낼수도, 완전 생소하게 낼수도있어서
개에반데
강사들도잘안다루던데
그래서 ㅈㄴ불안하긴함
옥린몽 전문 다 읽어봤는데 진짜 정신 나갈 뻔
ㄷㄷ 12권을 다 읽으심??
님도대단하시네용
마당 깊은 집도 올해 나올거같던데 ㅋㅋㅋㅋ
옥린몽 현대소설 버전..
그건 존나 꿀잼임
옥린몽 나오면 진짜 골목안 포지션 가능함.
인물 관계도가 진짜 너무 복잡
ㄹㅇ
그냥 현대소설 '신화 1900' 입갤해버리죠 ㅋㅋ
05년도 미트 예비검사 기출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