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포**에 심찬우학벌까가 많네
생글 생감 다 들어보면 학벌가지고 못깔텐데
뭐가 아니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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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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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그냥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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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은 자유니깐
그러면서 강민철쌤을 왜 빨까요..
사실 국어전공자이고 공부를 많이한것도 맞지만,
입시에 있어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한테 수업을 듣는다는 거부감이 있긴함. 강민철은 그래도 인서울 주요대학 출신이고
근데 국어 입시를 못하신 것도 아니고 수학 못하는 국어강사가 싫다는건가? ㅎ 이해는 잘 안 감 실제 강사의 자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들은 아닐 것 같고, 얕은 편견에서 파생된 거부감이 주된 이유일 거라 생각
수능 국어 공부를 잘 하셨다는 것은 처음들은터라
만약 사실이라면 저는 인정, 그러나 3수해서 명지대를 간 것은 최소한 남들앞에서 자랑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누구나
이 분의 수업을 안 들은 상태에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해 주시죠
당연히 학벌만 놓고보면 마이너스 요소죠 객관적으로. 강의도 안 들어보고 학벌만으로 강사 자질을 논하는 게 섣부른 오판이란 거죠.
동문서답하는 느낌인데
이분이 자신의 학벌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둔 사람이고 능력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아요.
그래도 학벌 때문에 강사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죄는 아니니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녜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죠 그냥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거죠
다만 '그래도 학벌 때문에 강사의 자질을 의심하는' 사람은 국어 강사의 자질을 판단할 때 국어 강의 그 내용보다 학벌에 무게를 뒀다는 거고,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저희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이해가 필요하다 하신 건 글쎄요 뭐 자기 신념대로 가는거죠~
심찬우 수업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절대 못깐다
이 분은 정말 독보적인 대단한 강사임
난 이 강사를 내 인생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축복이라 생각함